<신장개업> 대표곡을 들으며 찾아가는 대음악가들의 발자취-<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5번>을 들으면서 작성자블라디고| 작성시간15.05.14| 조회수477|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류영철 작성시간15.05.15 전 시리즈가 참 재미 있고 유익했었는데, 어느새 마지막회였다니 참 아쉽습니다.그리고 새 시리즈가 드디어 첫 발을 내 딛었으니, 자못 기대가 됩니다. 항상 좋은 음악과 흥미로운 일화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셔거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라디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5 류대감! 그동안 보내준 성원 감사합니다. 이제 또다시 보내줄 관심과응원이 기대됩니다. 이래서 글 쓸 맛이 더욱 나는 것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영화니 문학이니 해서 잠깐 외도를 했는데 역시 용음회는 음악얘기가 제격이 아닌가 합니다. 제자리로 돌아온 것 같아요. Have a Good Day!!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