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블라디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3.24
2102년도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그치질 않아... 아마도 이 영화의 원작인 <권력의 조건(Teamwork of Rivals)>을 몇 번씩이나 읽고 감동을 간직해서 더욱 그랬을 것 같습니다. 책 제목처럼 정적들을 내각에 끌어안고 끝내는 그들을 감복시키는 링컨의 고귀한 인 품이 참으로 가슴에 와닿던 기억이...지금도 가끔은 읽어보곤 합니다만...
작성자블라디고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3.24
링컨은 무능한 장군들과 적대적인 의원들, 소란스러운 내각에 대처해 길고 무시무시한 싸움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들 의 느낌을 공감하며, 그들의 동기와 욕망을 이해할 줄 아는 남다른 재능이 있었죠. 그가 적수들을 한데 모으고, 역사상 가장 기이한 내각을 구성하고, 연방의 보존과 전쟁의 승리를 위해 그들의 재능을 결집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능력들 덕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