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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歲暮)에서..

작성자박영우| 작성시간13.12.26| 조회수17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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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권세순 작성시간13.12.26 박옹, 점차 철학적 도인으로 향하는것 같소이다.
    이미 천주교리에 능통하신줄은 익히 알고 있소이다만,
    해 갈수록 더 높은 경지로 오르는 구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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