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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산책>시에 살고 시에 죽고, 悲戀의 여인 李玉峰

작성자박영우| 작성시간11.05.26| 조회수24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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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길행 작성시간11.05.26 이 노래 참 듣기 좋구먼...신사동에 있는 빌라 드 베@#$%예식장에서 쓸만한 테너 목소리로 들은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김천배 작성시간11.05.27 조승지 너무 행복했던 것같아 부럽네 나도 시잘쓰는 뇨자 만날 날은 없을까
  • 작성자 정종선 작성시간11.05.27 스필버그 감독에게 무릎 끓고 사정해서
    다음 작품 " Back to the Lee's Dynasty "에
    꼭 주연으로 써 달라고.......
    아! 보고프다! 그 이름 옥봉~~~
  • 답댓글 작성자 박영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27 황진이를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많은데 옥봉을 소재로한 영화가 없다는 것은...
    시는 뛰어난데 너무 한 남자에게만 매달린 게 드라마의 소재로 부적합 한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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