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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산책>눈물겨운 내조의 여왕, 삼의당 김씨

작성자박영우| 작성시간11.06.27| 조회수8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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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송죽철 작성시간11.06.27 언제나 撑鼓腹且歌를 부르며 살기 바라옵니다..!!

  • 작성자 김천배 작성시간11.07.01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종의 미덕이 여유만만하네.남편의 내조보람도 없이 10여년 재수끝에 결국 낙방.
    비관하지않고 굿굿하게 살아가는 여인의 내강이 절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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