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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산책>난세에 唐과 신라를 떠 돈 외로운 구름(孤雲)-1

작성자박영우| 작성시간11.09.19| 조회수9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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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종선 작성시간11.09.27 모든 것이 가물하나.......
    그 이름 " 최 치원 " 만큼은 기억 속에 또렷이 남아있는......
    정말 당대의 천재일세~~~그 아비 또한 대단한 인물임에는......
    아! 그 옛날.....지금 같으면 달나라에 유학 보내는 것과 진배없는.....
  • 답댓글 작성자 박영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8 정형! 소생의 졸문을 봐 주고 덧글까지 달아주니 감사하오.
    힘을 얻어 孤雲 2편을 준비중이니 이것도 예쁘게 봐 주시길..
    인생도 3막, 4막으로 가야 진국이 듯이 고운의 시도 후반부 쪽이..
  • 작성자 영배 작성시간11.09.30 고맙고고마워莫厭訪君頻 맑고향기롭게피어오르는그리움이외로운구름을莫厭訪君頻
  • 답댓글 작성자 박영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1 김목사님! 가을비 오는날 어부인과 함께 찾아주었는데 아무것도 대접하지 못하고 얻어먹기만 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만 孤雲의 시 한줄로 내 뜻을 전합니다 : 詩酒何時得再逢(언제 다시 만나 시와 술을 나누리)
  • 작성자 영배 작성시간11.10.02 당신자주찾아시와술을나누더라도불콰해져손사래나치지마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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