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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두열

6월모임결과

작성자김천배|작성시간26.06.12|조회수57 목록 댓글 0

1.참석자

   곽호영,송죽철,신대철,유재성,유종헌,이청수,정재환,허 홍,김천배 계 9명

2.내용

    봄바람맞으며 고덕역에 신회장님이 친히 마중나가 5시반정시에 도착한 호영,죽철,재성,청수를 안내해서 식당에 6시전에 도착했습니다 재환이,종헌이는 식당으로 바로 왔고 허홍이는 좀 늦는다고해 본인이 마중나가 식당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테이블이 모두 네 개인데 1개는 외부손님이 4명있었고 우리는 3명씩 나머지3테이블을 차지하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식당사장은 롯데호텔 일식주방장출신으로 40년간 일식쉐프로서 솜씨를 뽐내고있는데 신회장님과의 오랜인연으로 이번달 날씨가 더워지기전에 생선회를 한번 맛두열에게 맛보게 하기위해 정했습니다

 

사장님의 분주한 손놀림으로 준비된 접시하나하나가 각개인별로 나와 먹기 시작했는데 파래김나토,아귀간,도미,광어회,전복,멍게,해삼,해삼내장,도미머리찜,백합탕,꽃게찜,새우튀김,연어머리찜,감자우동,스시,등등을 먹었는데 맛없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입이 호사한 날이었습니다

 

생선회를 즐기지않는 호영이도 맛있다고 멀리온 보람이 있다고했습니다

모두 참 맛있다고하면서 어느 누구는 부인과 꼭 다시오고싶다고 했습니다 누구라고 그애처가를 밝힐수는 없지만 아마 말은 안해도 다 부인을 모시고 오겠다는 마음이 들었을거라 믿습니다 이런 식당을 소개한 신회장님에게 무한감사보냅니다 또한 식당사장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하나하나 정성드려 만들어 그런 맛을 느끼게 하나의 작품을 맛두열 우리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일일이 하나하나 평가하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더 이상 얘기는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신회장님 맛있게 드는 여러분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하면서 멀리까지 와서 참석한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 맛집을 찾아 가보자고하면서 간단히 인사말을 접었습니다

 

이렇게 모임을 마감하면서 고덕역까지 바라다주면서 신회장님 그냥 그대로 보내기가 서운했는지 간사람은 빼고 근처 호프집에서 한잔더하자하여 맥주로 입가심하고 헤어졌습니다 신회장님이 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선지 본인은 여지없이 술을 퍼붓다보니 좀 취해서 많이 생각이 안납니다

아직도 생각나는 해삼내장,아귀간,연어머리찜등등이 눈앞에 왔다갔다합니다

 

참 잘먹었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늙어 집니다 마음이 청춘이 될 수 없습니다 마음이 늙어지면 몸도 쳐지게 되고 더 아퍼지게됩니다 몸이 안아플려면 우리는 만나야 아픈 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바로 보약입니다 그렇게 살아보자구요

3.정산

 가 수입

    회비 7명 * 4만원 = 28만원

   찬조 신대철회장님    6 “

          허 홍님            6 “

          유재성총장님  5 “

      곽호영,송죽철,이청수님 각1만원 3만원

                     소계 20만원

                         계 48만원

나.지출

    식대                48만원

    2차주대              5 “

                       계 53 만원

다.부족                -5 만원

라.체육대회찬조 -10만원

마.전잔액           149.4만원

바.현잔액           13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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