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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조(摩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8
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복회)
奔달리다 급히가다 분 流흐를류
到이를도 海바다해
不아닐불 復돌아올볼 回돌아올회
千金散盡還復來(천금산진환복래)
千일천천 金쇠금 散흩을산 盡다할진
還돌아올환 復돌아올복 來올래
*呼부를호 兒아이아
將장:장차~하려고 하다 出날출
換바꿀환 美아름다울미 酒술주
*與더불여 爾너이 同한가지동 銷녹일소
萬일만만 古옛고 愁근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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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李白]
701~762
자는 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 국적 唐
츨생지는 중국 촉나라 장밍현(오늘날의 쓰촨성)
두보와 함께 '이두'로 병칭되는
중국 최대의 시인이며,
시선(詩仙) -
작성자 마조(摩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18
취기가 오르기 시작하면 나는 이백(李白)이 되어
잠 부자(岑 夫子), 단구 생(丹丘 生)과 장진주(將進酒)를 읊조린다.
“잠 선생, 단구 선생 술을 권하노니 그대는 부디 잔질을 멈추지 마시게나. 그대들을 위해서 노래 한 곡 할 테니 청컨대 그대들은 나를 위해 귀를 기울여 달라. 좋은 음악도 좋은 음식도 족히 귀할 것이 못되고, 다만 원하는 것은 길이 취해 깨지 않는 것. 고래의 성인이나 현인 나부랭이들 죽고 나면 모두 쓸쓸하나 오직 술 잘 마시는 자만이 그 이름을 남겼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