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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치솟는 건 '위험 신호' 입니다.

작성자성실맨(김홍식)|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환율이 치솟는 건 '위험 신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 초,.이미 환율이 '1400원대 말을 오르락 내리락 할 때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잘 한 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환율은 우리 돈과 다른 나라 특히 기축 통화라고 할 수 있는 달러와 교환비율입니다만,.우리경제는 작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제거되고,.또 그 때부터 경제가 살아나면서,.년말에는 수출 7천억불을 돌파하면서 불황의 그림자를 걷어냈습니다..

수출액이 사상 처음 일본을 제쳤습니다..일본은 우리보다 인구면에서 약 2.5배에 이르는 나라입니다..1인당 국민소득에서 일본을 제친 지는 조금 되는 걸로 압니다..

또한 작년말로 우리 주식시장이 장기 호황분위기가 선반영 되면서,.종합주가 지수가 5천포인트를 넘었습니다..여러 분야에서 장밋빛 전망에 우리 주식시장은 불과 5개월만에 8천포인트를 넘어서면서 1만2천을 점치는 기관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최대 생산기업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지수상승을 주도하면서,.주가 지수가 파죽지세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대외신인도 대외 신용도를 나타내는 환율은 우리 화폐가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걸까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양대 회사는 1인당 성과급을 5억이나 6억이니 지급할 수 있다는 얘기가 등장하면서,.진정으로 노동자 천국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다 거부가 되는 수가 있습니다..지금 같은 호황이 10년간 이어진다면,.성과 급으로 수 십억을 챙기고 또 부부가 삼성과 하이닉스 조합인 경우는 100억대 거부가 나올 수도 있는,.꿈에도 상상 못한 일이 벌어지는 것 입니다..

이런 성과급 잔치에도 우리 화폐는 왜 끝 없이 추락하는 가?,.반도체 호황에 한 달 무역흑자가 약 300억불에 이르는 등 불과 1년전만 하다러도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환율은 마지노선으로 보던 1500선을 가뿐히 넘어서 이제 1600까지 넘보고 있는 것일까요 ?..돈을 잘 버는 나라인데 왜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걸까요?,.이에 당황한 정부가 방어하려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우선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개방된 이후에 우량 주식은 대부분이 외국인 지분이 50%를 넘을 겁니다..삼성전자 한 회사 주식가치가 2천조를 넘었고 전체가 7천조가 넘으면서 덩치는 키웠지만,.외국인 들이 빠져 나가면 폭랄 할 수 있는 구조 입니다..

당장 그 들이 빠져 나갈 리는 없지만,.방심할 수는 없습니다..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떠받히는 우리나라 주식시장과 우리나라 경제가 아닌가 고민해 봐야 합니다..

우선 주식시장에 외국인 포션이 크다 보니 이 것이 위협 요인입니다..그리고 흑자폭이 크다고 해도 그 돈이 전부 우리 나라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또 흑자를 내서 달러가 쌓이더라도 수입원자재 가격이 크게 올라서,.우리 달러가 많이 빠져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불확실성이 큰 것은 ,.최근 AI발 주식가격이 폭등하면서,.그리고 개인들이 외국 주식에 직접투자를 하면서 우리나라 달러가 무한정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자본시장이 개방된 지 30년이 됩니다만,.세계 5-6위 경제 대국인 한국까지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잘못 하다가는 31년전에 닥친 IMF 같은 외환 위기가 찾아 올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경제 위기에,.일시에 우리 증시에 들어온 외국자본이 빠져 나가는 상황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현재 삼전닉스발 주식 급등에,.영끌까지 해서 인생역전에 배팅을 하는 무수한 개미들이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날에는 전에 없던 충격에 빠질 수 있습니다..

당장 외환위기는 오지 않더라도 올 해들어 비싼 수입 원자재 가격은 환율이 오르면서 우리나라 물가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에 안그래도 어려운 서민들은 갈수록 쓸 돈이 줄어들면서 쪼들리게 됩니다,.

열심히 살아도 남는 것이 없는 세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이제 소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극 소수에 불과합니다..소득의 양극화와 자산의 편중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나' 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이른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견딜 수 있는 기초체력을 길려야 할 때 입니다..늘 건강하세요,.2026년 6월 07일,.(bakmu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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