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변이야기](인테리어) 실내분수 만들기...D.I.Y. ^^*

작성자유선윤|작성시간11.01.31|조회수2,634 목록 댓글 9

요즘 겨울철이라 집안이 매우 건조해졌다.

창문을 열어 환기시킬려고 해도 추위가 장난이 아니여 맘대로 창문 을 활짝 열어보지도 못하고...

 

예전부터 실내분수대 같은걸 하나 장만하여 집안에 들여놓고 싶었는데,

요참에 숯을 이용한 실내 분수대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ㅎㅎ 

 

일단 재료를 준비해야겠죠?

 

청계천에 가서 필요한 재료를 하나씩 구입...

 

 

10W짜리 수중 모터...

10W 협신 수중모터 : 8,000원

 

 

 

협신 우산분수

도금 (대) 3,000원

 

 

인조 풀 구입..

꽃 개당 500원씩,

수초(소) 1000원

수초 (중) 2000원

수초 (대) 2500원 이라는데....

-----------------------

총 합쳐서 D/C해서 5000원에 구입. 깍았죠~ㅋㅋ

 

 

항아리...

집사람이 구해옴. 어디서 구했는지 출처 알수없음 ㅡ,.ㅡ;+

언제부터인가 집에 있었는데 그냥 숲이 담아져만 있었음.

 

숯....

마트에서 팜.

정확히말하면, 6단지 아파트 장섰을때 구입한것이라고 함.ㅎㅎ

 

 

 

숯에 구멍을 내기 위해 드릴 준비.

정확히 말하면 샴실에서 쓰는것 내가 좀 빌려옴~ 아니 그냥 가져옴~,,,ㅋㅋ

드릴비트 포함..ㅎㅎ

 

숯가루가 엄청 떨어져서 청소하기좋게 화장실에 신문지 깔고 작업했음..

분수대가 숯 가운대를 통과하기위해 구멍을 내야 하는데

숯가루 엄청 떨어지고,

숯에 구멍내기 엄청 어려움..ㅜㅜ

숯이 그냥 구멍 을 조금만 넓힐려고 하면 마구 뿌서짐..ㅠㅠ

열댓개 뿌셔져서 그냥 버림~ ㅜㅜ

 

아참,

220v용 글루건도 있는데 이건 사진 촬영못했넹...

미안~해용~^^*

 

 

 

 

쟈쟌~~

 

드뎌 작품 완성~~~^^*

 

 

 

 

첨엔 분수모양이 넘 커서 거실에 물바다 됨.ㅡ,.ㅡ;+

분수 머리의 헤드부분 돌려 분수 물크기 조절하는것 알게되어

분수를 조금 줄여 항아리 안에 물이 떨어지게 조절~

휴우~ㅎㅎ

그때서야 울 마나님 노여움 가라앉음..ㅠㅠ

바닥이  물바다되고 벽지에 물이 튀겨 젖어서 엄청 깨졋음~ㅜㅜ

 

 

 

 

꽐꽐꽐~~

쏟아지는 분수모양을 보니,

 

맘이 흐믓해짐~~

♬~~~~~~~~~~~~~~~~~~~^^*

 

 

 

 

잠 안자고,

물흐르는 소리 들으며 밤새도록 구경함...

 

거실 티비옆에 놓았는데,

모터소리가 조용하여 모터소리는 하나도 안나고

 

조용히 물흐르는 소리만 들리니 잠도 잘옴~,,,,,^^*

 

 

 

여러분도,

함 만들어 보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유선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31 주문 받습니다....ㅎㅎ
  • 작성자임경순 | 작성시간 11.01.31 정말 간단한 재료로 예쁘게 실용적으로 잘 말든었다..
  • 작성자허정열 | 작성시간 11.02.01 어이 친구..내가 엔지니어 출신아닌가. 앞으로는 숯에 구멍을 낼때는 주위를 테이프로 감고 물에 적신다음 해보게나 그럼 숯을 버리지 않고 한번에 구멍을 낼수 있음..삶의 지혜야..
    멋있다. 분수..수고했어...
  • 작성자뽀빠이 | 작성시간 11.02.11 저걸 만들정도면, 비데, 청정기, 안마기도 다 만들것다.. ㅎㅎ
  • 작성자송은교 | 작성시간 11.03.10 나도 실내 분수대 만들었당 ㅎㅎ
    더 이 쁘 게 ㅋㅋ 완전 대만족 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