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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식중독 원인균 3가지, 주방 점검하셔야 합니다

작성자인향(人香)|작성시간26.06.10|조회수69 목록 댓글 0

여름철 식중독 원인균 3가지, 주방 점검하셔야 합니다,  (3분건강레터 님의 스토리)

 

매일 쓰는 주방 도구들이 사실은 세균 덩어리일 수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신가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깨끗한

주방 환경을 유지하고 싶지만, 어디부터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늘은 당장 바

꿔야 할 주방 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식중독 원인균 3가지, 주방 점검하셔야 합니다

행주

행주, 세균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젖은 행주는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물기가 마르지 않고 축

축한 상태로 방치되면 대장균 같은 유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주방 위생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

히 음식물 찌꺼기가 묻은 행주는 더욱 위험합니다.

전문가들은 행주를 매일 세탁하고 삶거나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소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사용 후에

는 깨끗이 빨아 햇볕에 바싹 말려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며 용도에 따라 식기용과 식탁/싱크대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은 행주 관리법입니다.

 

여름철 식중독 원인균 3가지, 주방 점검하셔야 합니다

수세미

수세미 역시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쉽고  늘 물을 머금고 있어 세균 번식에 취약합니다. 특히 스펀지 수세미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 세균이 숨기 좋은데요,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식중독균의 온상이 될 수 있습니다. 수세

미 세척은 사용 후 즉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꽉 짜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은 끓는 물에 소독하거나 희석한 락스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세미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새것으로 교체해 주방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여름철 식중독 원인균 3가지, 주방 점검하셔야 합니다

도마

도마는 칼집이 나기 쉽고, 이 칼집 틈새로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생닭

이나 생선 등 육류를  손질한 도마를 다른 식재료와 함께 사용하면 식중독을  유발하는 교차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마 소독은 사용 후 바로 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씻고,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뿌려

소독한 뒤 흐르는 물에 헹궈 바싹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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