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어원 ?! ♡
학자들은 보통 한자어
‘思量(사량)’에서 온 걸로 본다고...
‘思量’이란 ‘생각하여 헤아림’ 이란 뜻.
누군가를 생각하고 헤아리다보면
'아끼고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생기죠.
문제는,
사랑이 지나치면 ‘집착’이 되고,
집착이 도를 넘으면 ‘미움’이 된다는 것.
사랑, 집착, 미움은 종이 한 장 차이...
수만 마리의 가창오리 떼가
군무(群舞)를 춰도 서로 충돌하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답니다.
새들끼리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기 때문이지요.
곧 상대에 대한 배려이자 사랑으로...
울창한 숲은
멀리서 보면 한 덩어리지만
가까이 가서보면
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일정한 틈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상대를 생각하되,
일정한 거리를 두고
헤아리고 배려하는 것 ...
내가 좋다고
무턱대고 ‘딱 달라붙는 것’은
스토커나 마찬가지이지요
지나치면 상대의 영혼까지
소유하려 하게되죠.
사람이란 단어의 밑받침 ‘ㅁ’이
수십 년 닳고 닳아 둥글어져야
비로소 ‘사랑’이라는 글자가 완성되는거죠.
* 오래 전,고교 후배로 부터 받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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