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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2026.05.01 ~ 05.31

작성자좋은세상|작성시간26.06.11|조회수60 목록 댓글 0

2026.05.01. ~ 05.31

 

5/1 : 금요일

올해부터 국가에서 정한 휴무-노동절날. 나야 뭐 관계없지만, 딸-은이가 쉬는 날.

컴퓨터 하나를 더 책상에 놓으려고 ofc.update하느라 ‘위더스’ 고양점에 다녀왔다.

그 외에는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ㅎㅎㅎ..

은이는 열공 중.

 

 

5/2 ; 토요일

6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15회-규대. 홍구. 재훈이. 원수 그리고 17회 준하. 나까지 6명.

규대의 몸 상태가 몰라보게 좋아졌다. 생각도, 말도 또렷하고. 아주 좋아졌다.

원당 근처의 ‘머슴과 마님’에서 누룽지 닭백숙으로 점심하고, 옆의 mono에서 커피.....

두서도, 주제도 없는 이야기로 환담하다 3시가 되어 헤어졌다. 그저 만나면 반갑고,

그래 서 묻지 않는 말들로 떠들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12:30~15:00, 나는 11:00~16:00

저녁때 안성철이 전화 받았다. 폰에 관한,.

 

 

5/3 ; Lord’s day – 일요일

2부 예배드리고, 은퇴 장로실에서 한참 있다가. 교회에서 점심하고, 다시 은퇴 장로실에 서 커피하고. 1시에 나왔다.

집으로 오는 길, 권 장로께 Muji에서 3가지와 안스 베이커 리에서 빵 2종류 사드렸다.

은이 용 빵=명란 바게트와 곰보빵 큰 거. 똑같은 것으로,

집에는 1시 40분에 왔다.

부슬부슬 비 오는 날씨.

 

 

5/4 ; 월요일

은이와 함께 계동-‘진작카키’ 라는 곳에 가서 점심하고, 송현 공원과 인사동을 돌고 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은이의 기분 전환 코스였다. 비싼 음식, 복잡한 거리를 다녀 온 것이다.

가정의 달, 제대로 기념행사(?) 했다..ㅎㅎ..11:30~16:00.

350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여전히 좋지 않다. 쉬면 괜찮고,...그렇다고 안 움직일 순 없고,

오전에 한 상무님 전화 받았다.

날씨가 완전한 중동 날씨 같다. 낮엔 덥고, 아침, 저녁은 쌀쌀,

내일은 어린이날, 우리 집은 오래전부터 어린이 없는 어린이날이니까.

 

 

5/5 ; 화요일

어린이 없는 우리 집 – 어린이날, 잘 지냈다. 오전에 신원동에 가서, ‘다이소’에 들리고, ‘복호두’에서 호두과자 2 팩 사고,

그 외엔 별 한 일 없이 잘 지냈다.

은이는 熱工 중이고,

 

5/6 ; 수요일

선웅이 사무실에 가서 컴퓨터의 Trouble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함께 점심하고 왔다.

어젯밤. 블면증 때문에 잠을 못 잔 탓에 하루 종일 몸이 피곤했다.

오는 길에 을지로 3가 파리바게트에서 파운드 케잌 사가지고 왔다. 09:30~16:30.

(이)원수와 통화했다. 오전에는 한조와 (김)종국이 전화 받았고, 익우와 인기와도 통화했 다.

지난달 29일에 보건소에서 검진받은 일명-장수 검사의 결과치를 on line으로 보았다.

나의 몸 상태가 꽤 좋은 편으로 결과가 나왔다.

은이는 07:05~18:30

 

 

5/7 ; 목요일

12시. 매봉역에서 홍근, 영철이 만나, 매봉 뒷길에 있는 ‘효 미역’ 에서 가자미 미역국으 로 점심하고

양재천 뚝방 아래 카페에서 커피를 갖고 뚝방 아래 의자에 앉아, 그냥 이야 기하다 헤어졌다. 2시간 함께 있었다.

구파발에서 식빵 사갖고 왔다. 10:00~16:20.

은이는 07:05~18:35. 오후부터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5/8 ; 금요일

집에 있었다. 아침에 은이가 출근하면서 어버이날 봉투를 놓고 갔다. 고맙지,

낮에는 Gemini // Chatgpt와 소통하며 지냈다.

은이는 07:00~18:40.

 

 

5/9 ; 토요일

늦잠 자고, 고양동에 두 번 나갔다 왔다. 조용히 잘 지냈다.

지난 4일에 안국동, 인사동 다녀온 사진들, 동영상 만들어 배포했다. 틱톡, 그리고 친지들 에게.

은이는 여전히 熱工,...

날씨, 참 좋았다. 초여름을 지나는 날씨였다. 그런데 저녁엔 가을 중간 날씨 같고,

 

 

5/10 ; Lord’s day – 어버이 주일

2부 예배드리고 왔다. 예배 시간에 75세 이상 어르신들, 그중에 나도 있으니까.

선물을 받았다. 비타민 C – 120정. 그리고 꽃 한 송이도,.

낮에 종렬이와 통화했다. 모레 만나기로 했다.

또 상현이와도, ......화요일, 이화회는 불참 예정이다.

한 상무님, 홍 회장님, 그리고 (최)길선 회장과 통화했다.

내일 매봉에서 삼겹살 + 김치찌개 meeting 하려고,...

은이는 여전히 열공 이다.

 

 

5/11 ; 월요일

12시 30분, 매봉역에서 한 상무님, 홍 회장님, 그리고 오랜만에 (최)길선 회장을 만났다.

함께 양촌리 24시에서 삼겹살+김치찌개로, 3시가 지나도록 있다. 나왔다. 다음을 약속 하고, 집에 오니 17시25분,

         참, 매봉역에서 기약 없이 홍근이 만나, 나의 일행과 인사 나누게 하고,...

10:00~17:20

            내일은 종렬이 만나러 경복궁역으로 갈 거다.

            은이는 07:05~18:25

 

 

5/12 ; 화요일

원래 1시에 만나기로 한 종렬이, 내가 시간을 당겨 12시 전에 만났다. 이비인후과에 들려 가려고,

그런데 의원에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종렬이 만나러 갔다. 가면서 연 락하여 시간 당기고,

함께 오랜만에 ‘재동순두부’에서 점심하고, 안국로에 새로 open한 투썸 프레이스에서 커피+환담하다 헤어졌다.

12시에 만나 15시까지,.

 

오는 길에 재미있었다. 안국역에서 전철을 탔는데, 경로석에 자리가 없어, 그냥 그 옆에 서 있었고,

경복궁역에서 종렬이 내린 후, 문 옆에 앉아 있던 20대 초반의 외국인 아가씨 가 나를 부르며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함께 있던 아가씨도 웃으면서 나를 부르고,..

그래 서 그 자리로 가서 앉으면서, 장난끼가 발동하여, 나는, “땡큐, 당케 쉐, 아리가또, 쉐쉐, 메르시,,,,”하며 온갖 말로 고맙다는 표현을

했다. 웃음끼 잔뜩 머금고,...그랬더니, 한 아 가씨가 웃으면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한다.

그러면서 ‘상파울로’-브라질에서 왔는데, 브 라질 말로 고맙다는 표현이라고,.

또 그 옆의 아가씨는 자기는 벨기에에서 왔다고.. ..

더 얘기하려는데 독립문역,..그 아가씨들이 내리며 인사하길래. 나는 “Have a good time..” 하면서 손을 흔들어 주었다.

전철 문이 닫히면서 출발하고. 주위의 몇몇 사람들이 늙은 나를 쳐다보며 약간은 신기한 듯??? 이상한 듯??

나는 브라질 아가씨한테, “Do you know, mean of Rio de Janeiro? 하려고 했는데....

뭔가 하면..브라질의 브라질리아주의 주도 리오데자네이로의 뜻은 River of January 라 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아쉽지만 더 얘기 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집으로 왔다. 10:15~15:20.

오늘 이화회 모임의 날인데. 심술 나서 안 갔다. (매번 늙은이들이 서서 왔다 갔다 하며 주어다 먹어야(?) 하는 식당이 싫어서,...

내일은 오전에 성모병원 소화기 내과에 다녀 올 거다.

은이는 07:05~18:25

 

 

5/13 ; 수요일

예약 시간 10시 20분에 맞춰 은평 성모병원 소화기내과에 다녀왔다. 특별한 진료 없이 위장약-비상용으로 처방받아 왔다.

약국 들르고, 은평 우체국 앞의 ‘혹코리’라는 제빵점과 화이트리에-식빵 점에 들려서 집 으로 왔다. 08:40~12:10

(홍)봉영이와 성웅이와 통화했다.

세탁기 간이 청소와, 연화죽 4. 산호수 1 에 물 주고, 내일 보낼 sns자료 만드는데 정성 을 부었다.

생각나는 일, 하여야 할 일들이 많이 생각나지만, 멈칫거리고 있다.

은이는 06:55~18:25

 

 

5/14 ; 목요일

집에 있었다. 오후에 훈갑이와 (방)영철이와 통화했다.

날씨가 꽤 덥다. 늦봄이어야 하는데 여름 날씨다.

은이는 06:55~18:30.

 

 

515 ; 금요일

어젯밤, 체온이 36.9도. 머리가 띵~.웬일인가? 하고 생각해 보았더니, 며칠 피곤한 상태 였던 것 같았다.

몸살감기약을 복용하고, 신경안정제 1/4을 복용하고 잤다. 아침에 몸이 좀 뻑적지근했지만, 오후부터는 아무런 증상 없이 좋았다. 다행이다, 늙은 것을 잊고 무리 하게 운동하고,,, 암튼, 이것저것 절제하지 못한 탓이었나보다. 이젠 괜찮아졌다.

20년 전, Iran 에서 쓴 mail을 추려서 AI에 보냈다. 좋은 작품 만들어 달라고,.ㅎㅎㅎ...

미국에 있는 (황)성철이 몸이 좋지 않은가? 보다. 무리하게 움직인 탓이겠지만,. 좀 걱정 은 된다. 저녁때 (최)규천이 전화 받았다.

 

 

 

5/16 ; 토요일.

은이 일정에 따라 움직인 날.

구파발-국가 고시장, 마친 후, 추모관에 가서 부,모님 꽃단장 새로 하고. 마눌님 보고...

외식하려다 은이의 의견으로 집에서 끼니를 ....오늘 날씨 무척 더웠다. 한여름 날씨.

내일-주일, 은이가 1부 예배간다니, 나도 덩달아 1부 예배드리고 와야겠다.

왼쪽 윗 어금니가 말썽부리기 시작한다.

 

 

5/17 ; Lord’s day – 일요일

은이가 사랑의 교회 1부 예배드리러 가는 탓에, 나도 구파발교회 1부 예배드리고 왔다.

오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참 좋았다. 1 부 예배드리는 것이...

집안일도 여유있게 할 수 있었고,

내일은 아침 일찍 치과 알아보아야 겠다. 왼쪽 어금니가 무척 괴롭히고 있기에,..

결국 남들처럼 나도 임플란트...몇 개씩 해야 하나 보다. 그동안 잘 썼으니까..

문제는 돈이 들어간다는 것이고,....그래도 어쩌냐! 이다.

은이는 자기네 교회 1부 예배드리고 구역 모임, 담당 교역자의 구역 심방, 이렇게 주일을 지내고 거의 5시가 되어 집에 왔다.

구역 식구들이 준. 뭔가 한 보따리 갖고,

내일부터 은이는 직장에, 나는 병원에??? .ㅎㅎ.

날씨가 너무 덥지 않으면 좋겠다.

미국에 있는 (황)성철 목사에게 힐난조의 문자 보냈다. 자기 몸, 잘 관리하라고,,,

 

 

5/18 ; 월요일

낮 1시 맞춰 정발산-플란치과에 갔었다. 왼쪽 어금니 등의 통증 때문에 갔는데, 임플란 트 권유받고 그냥 왔다.

나도, 병원 측도 깜빡...아픈 이 치료는 안하고, 뭐, 이런 경우 가 있냐? 요새, 치과들이 임플란트로 돈 버느라 난리도 아닌 것 같다.

내일도 강남에 있는 ‘하루 플란트 치과’ 예약은 했는데, 안 가려고,..망설여 지니까. 그냥 동네 치과에서 통증 치료 등이나 할까...생각 중이다. 시간 만 낭비한 것 같고..

 

(심)정일이와 통화했다. 그냥 안부 겸...

은이는 06:40~18:30.

 

 

5/19 ; 화요일

서울 강남의 ‘하루플란치과’로 가다, 그만두고. 고양동 '사랑의 치과'에서 치료받았다. 아주 잘한 것 같다.

잇몸 전체에 염증이 생긴 것 같아. 임플란트 전문 의원을 포기한 것이다.

처음 간 곳이었지만, 마음에 들었고, 치료 또한 잘 받았다. 항생제를 포함한 약 5일 치 처방 받았다.

오는 길에 마트, 빵집 등을 들르고, 나머지 오늘 하루의 시간은 나름대로 잘 보냈다. Iran 日記 뒤적이고, sns 자료 만들고...

그리고 조용히 지냈다.

은이는 07:00~18:30.

 

 

5/20 ; 수요일

하루 종일 비가 오고 있다. 내일도 하루 종일 온다. 고,...그러니 집콕이다.

이(tooth) 아픈 것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시간이 필요한가보다.

은이는 07:00~18:30.

 

5/21 ; 목요일

아침 8시 좀 지나, - 은이 회사에 잘 도착한 거 확인 후, 외출하고 싶은 마음에, 롯데 시네마의 상영 영화를 검색한 후 급하게 움직였다.

팝콘 튀기고, 생수 챙기고,.....

9시 40분 상영 시작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시간에 맞춰 움직였다.

버스 타고 가면서 예매하고, ....영화 잘 보았다. 좋은 말들도 나오고.

영화 중간에 훈갑이 전화 받고, 영화 끝나는 시간에 롯데몰 4층에서 만나, 떡만두국으로 점심하고,

2층 자판 기 커피와 함께 한동안 환담하고 헤어졌다. 식빵과 은이 좋아하는 명란 빵을 사갖고 집으로 왔다.(08:25~14:20).

이(齒) 아픈 거. 아직 다 낫지 않았다.

집에 와서는 대규와 한참 통화했다.

은이는 07:00~18:30

 

 

5/22 ; 금요일

집에 있었다. 가스렌지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집의 일 했다.

Iran 이야기 정리도 좀 하고,.

저녁때 (홍)봉영이와 통화했다. 胃가 많이 안 좋은 것 같다.

은이는 동료 직원과 저녁 식사하고 조금 늦게 왔다.

07:00~20:20.

 

 

5/23 ; 토요일

오늘은 오전에 은이와 함께, 고유가 지원금 사용하러다녔다..ㅎㅎ..

마트 2군데 들려 식재료 사고, 중국집에 가서 모처럼 좋은 음식 먹고, 빵사고, 만두 사 고, 커피 사고,...이렇게 잘 다녔다.

집에 서는 화초들 물 주고, 이것저것 일 하고,

저녁때 오랜만에 (이)정일이와 통화했다. 내가 전화 안 하면 무소식이니....

시간 잘 보냈다. 비가 온다더니, 날씨만 맑고,....그런 거지, 하도 속아서, 모든 게 속이 려하고,.ㅎㅎ..

비싸게 제품 팔아서 자기들끼리 나눠 먹느라고 싸움질하고,..세상이,.. 참...

cost + 적정 profit = price x 10정도 되나 보다.......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가게 하는 세상,........ 내가 어쩔 수 없으니,

 

 

5/24 ; Lord’s day – 일요일

은이와 함께 구파발교회 2부 예배드렸다. 예배 마친 후, 지축에서 우동으로 점심하고,

take out 커피 마시고, 신원동에서 햄버거 사갖고 왔다. 햄버거는 저녁으로,..

날씨가 맑고 덥고 좋았다. 그래서 세탁물 말리고 다음 주말에 오이지 담글 준비하느라 소금 말리고,,,오늘도 이것저것 바지런하게 지냈다.

내일은 정기- 5 Guys 만나는 날, 쉬고 싶지만, 약속이니, 나갔다 와야겠지.

 

 

5/25 ; 월요일

낮 1시, 충무로역 부근 식당에 모였다. 오늘은 (신)상현이도 함께.

점심 식사와 환담을 마치고, 더 이어가려고 충무로 STARBUCKS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

을지로 3가 옛날 다방에서 4시까지 있었다. 헤어져 오는 길, 구파발에 내려 상현이에게 ‘화이트리에’ 식빵 사주려다

거꾸로 상현이가 사주는 식빵을 갖고 왔다. 오늘은 5명 다 모였고 상현이까지 6명의 시간이었다. 10:40~17:50

 

은이는 집콕하고 있었다. 연휴이었으니,...

내일은, 신촌 세브란스 뇌신경과 진료받으러 갔다 와야 한다. 폭우가 내릴 거라는데,

어제, 잠을 잘못 잤다. 오늘,.. 좀 피곤했다.

 

 

5/26 ; 화요일

10:35~17:05 신촌 세브란스 뇌신경과 진료받고 왔다. 6 개월 치 약 처방 받고.

11월 4일에 경동맥 초음파 검사와 11월17일 정기 진료 날짜 받아왔다.

몸이 피곤하다 보니, 보이는 것들이 다 짜증스럽게 느껴진 날이다.

병원 다녀오는 길에 한 상무님께 전화드렸다. 무소식이라...

은이는 07:00~18:20.

 

 

5/27 ; 수요일

집에 있었다. 잘 쉬었다.

비가 계속 온 날씨다.

은이는 07:00~18:30

 

5/28 ; 목요일

집에 있었다.

오후부터 날씨가 맑았다. 세탁한 수건과 하얀 나의 내의를 햇볕에 말렸다.

내일은 잠시 나다니다 올 예정이다. 사전 투표도 하고, 주민 센타에도 들르고,.

은이는 07:05~18:30

 

 

5/29 ; 금요일

오전에 사전 투표하고 왔다. 어젯밤, 불면증 탓에, 오늘 하루 종일 피곤했다. 약기운 탓.

은이는 07:05~18:30.

 

5/30 ; 토요일

어젯밤에도 불면증에 시달리다, 새벽 4시에 깼다. 자는 둥 마는 둥, 조반 후에 잠 종 잤 다. 10시 좀 지나 일어나서는 은이와 함께 외출했다. 다이소, 복호두, 그리고 신원마을 건 너편 동네를 돌아 지축에 있는 ‘이비가’ 음식점에서 점심(짬뽕...)하고 왔다.

이틀을 꼬박 불면증에 시달리다 보니, 너무 피곤하고, 의욕이 전혀 없다. 쓸데없이 지난 날들이 가물가물 떠오르고, .....문제다.

 

 

5/31 ; Lord’s day – 일요일

5월의 마지막 날, 주일, 꽤 더운 날.

은이는 사랑의 교회, 나는 구파발교회 2부 예배드렸다. 예배 마친 후, 7층 은퇴 장로실 에서 좌담하고, 국수로 점심하고, 구파발역에서 은이 만나 집으로 왔다. 08:15~14:00

 

 

남들은 가정의 달, 나는 결손가정의 달,..ㅎㅎ.

세월 참,... 잘 간다.’는 표현으로 5월을 마무리한다. 특이한 사항 없이 지극히 평범한 시간들로 채워진 5월이다.

, 특별히 기대한 것도 없었고,.... 하지만 바램은 가득하기도 했다.

, 바램을 계속 갖고 6월을 맞이한다.

항상,..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스스로 다짐한다.

가까이 할 친구, 멀리 해야 할 친구,,,구분이 잘 안된다.

구분할 필요가 있을까? 고집? 아집?...아니, 소신껏 지내보자...6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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