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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詩*詩+++

빨래 - 성수안

작성자좋은세상|작성시간26.06.09|조회수7 목록 댓글 0

적셔 드는 비누 거품에

묵은 사연들이 녹아들고 있다

삶에서 묻어난 궤적들을 헹구어

말간 햇살에 말려 내는, 그 상쾌함

난 오늘도

뽀득거리는 새 삶을 펼쳐 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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