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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詩*詩+++

능금의 꿈 - 성명순

작성자좋은세상|작성시간26.06.23|조회수8 목록 댓글 0

잘 익은 능금 한 알을 바라본다

그 둥근 선을 따라

가슴 속에 지펴지는 일출

또다시 새 아침이다

 

잘 익은 능금 한 알을 품어본다

봄날 아침 꿀벌의 잉잉거리던 소리

 

봄, 여름, 가을, 겨울

수많은 눈짓과 손길

소중한 약속으로

능금은 익고 고운 빛을 발한

 

잘 익은 능금 한 알을 네게

아침 햇살처럼 퍼지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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