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회>말타 기사단> 3백인 위원회...

작성자블랙스완|작성시간18.11.25|조회수812 목록 댓글 2





○○○>イエズス会>マルタ騎士団>三百人委員会・・・
2016.09.01     Kaleidoscope



                  ○○○> 예수회>말타 기사단> 3백인 위원회...


                                     216.09.01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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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300인 위원회  그림자 세계정부)


로스챠일드라도 록펠러가라도, 고작해야 200년 정도의 신흥재벌
로스차일드가 등은, 18세기 이래, 예수회의 흑교황(블랙포프)의 수단으로 쓰였을 뿐이다


그림자 세계정부의 Hierarchie(계층, 서열)에 의하면, "300인 위원회"의 아래다.

그런 "3백인 위원회"라고 해도, 말타 기사단이나 예수회의 통치체제에서 보면, 상당히, 하위에 위치한다.


그러나, "3백인 위원회"는, 일본 황실에 지시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기사는 멜마가 제 171호 "파트 1" "파트 2"의 일부입니다.) 


국제주의자 = 글로벌리스트 = 세계정부주의자 = 공산주의자


왜 ,어느나라에서나 무능한 정치인일수록 극진하게 옹호되고, 그 국가의 국민을 점점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


왜, 각국의 중앙은행은 통화의 가치를 감가시켜, 은행시스템을 더욱 더 불안정하게 해 나가는 것인가.


왜,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관이 빈곤의 박멸에 수십 년을 소비해도, 정반대의 결과 밖에는 낼 수 없는 것인가.


왜, 중동에서는, 질리지도 않고 "화평"과 "분쟁"을 거듭하고 있는가.


그리고, 왜, 이토록 세계는 사람들의 바람과 동떨어진 움직임을 하고 있는데, 그 근본원인을 아무도 파악하려고 하지않는가・・・


왜, 왜, 왜・・・


그러나, 많은 신중한 규명자들에 의해, 조금씩 그 진상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긴 세월을 걸쳐, 지금, 겨우 7~8번 째 능선까지 온 것이지요.

그러나, 지금부터 그 앞은 위험한 불구덩이의 연속입니다. 정상까지 도달하기는 곤란할 것입니다.

그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규명자는, 스스로의 부주의로 인해 잇따라 조난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겨우 8부 능선까지 왔더니・・・세계는 로스챠일드 재벌이나 록펠러 재벌 등의 시오니스트 그룹(하자르 마피아)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증언에 의해 이뤄졌습니다. 그 중의 한사람, 데이비드· 록펠러는, 자신의 회고록 속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속에는, 우리가 미국의 국익에 반하는 비밀결사에 속한다고 믿는 자도 있다.

그런 종류의 설명에 의하면, 일족과 나는, "국제주의자"이며, 온 세상의 동료들과 함께, 보다 통합적이고 글로벌한 정치경제 구조를ーー말하자면, 하나의 세계를ーー구축하려고 획책하고 있다,고 말한다.

만약 그것이 죄라면, 나는 유죄이며, 그것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록페라 회고록] 상하   신쵸샤)


그러나, 데이비드 록펠러가, 아직도 감추고 있는 것은 "국제주의자"란 공산주의자라는 사실입니다. 세계를 통치하는 것은 공산주의 외에 없고, 그것을 발명한 것도, 로스차일드 재벌이 경제적 지원을 제공한 칼 마르크스다, 라는 것입니다.


록펠러, 로스차일드, 클린턴 부부, 키신저・・・그들이, 하나같이 중국을 동경하는 것과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중국이야말로, 스스로가 목표로 하고 있는 공산주의의 실험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국제주의자"가 이상으로 하는 공산주의(글로벌리즘으로 바꿔 부를 수 있는)란, 중국의 일당독재를 더욱 진행한 것으로, 세계 통일국가의 시민 모두에게 사유재산을 가지는 것을 금지하고, 태어난 아이를 부모 품에서 빼내어 세계정부를 돕도록 세뇌교육을 시키는 것 뿐이며, 그들의 모든 사상까지 콘드톨해, 식료・물・의료 등 생사여탈의 일체를 장악하는 것이라는 것은 명백한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공산주의자조차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들도 역시, 잘못된 교육에 의해 마인드 컨트롤에 걸린 희생자들입니다.


CIA는 미국의 국익이 아니라, 국제주의자들의 신세계 질서를 실현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그 때의 주역, 존재하지 않는 외계인(인간과의 하이브리드)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것이, 뉴 멕시코의 다르시 지하연구시설이나, 에리어 51이라고 하는 연구시설입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이나 스티븐 호킹 박사는 이를 "지저인(地底人)"이라고 부릅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눈을 치켜뜨고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글로벌 엘리트의 에이전트로서 징용되어 있는 것입니다.
(※제106(파트2)"UFO/ET의 비밀 회랑은,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중심핵을 둘러싼다"에서 상술)


・・・그 사상적 근저에는 "뉴에이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춘분점 세차의 이동에 의해 전체의 계획이 가다듬어지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여기에서는 너무 복잡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북반구의 백인 아이가, 돌연, 모습을 사라져 버리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에만 국한해도, 적어도 연간 8000명 이상의 어린이가 행방불명되고 있습니다.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그들은, "마도서(魔道書"를 입수해, 악마의 초래를 일상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 "테러", "경제위기", "기근과 기아", "기상조작", "전염병" ・・・이것들 모두에 관련된 것이 CIA입니다.


차례로 시장에서 철수하는 세계적인 부호들


그럼, 우리는, 지금부터 가장 위험한 9부능선을 목표로 합니다."위험"이라는 의미는 "그들"이 설치한 잘못된 "이정표"를 믿어버림으로써, 조난을 당하게 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때, 그 그룹은 길동무가 되어버립니다.


컨스피러시 디오리(음모론)라는 말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진상에 가깝게 다가오지 않도록 교묘한 미디어 전술을 생각해 낸 것이 CIA임을 잊지 마세요. 이것은, CIA 간부의 독백에 의해 밝혀져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신념을 굳히지 못한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비현실적이고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며, 진상을 알게되는 공포로부터 인지적 불협화음이 자동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아무리 좋은 등산화를 신더라도 다치게 됩니다.


우선, 9부 능선을 향해 발을 내딛기 전에, 깊은 세뇌에 푹 빠져있는 여러분이, 여느 때처럼, "음모론"으로서 정리해 버리지 않도록, 실업이나 투자의 세계에서는 "세계 정부주의자"의 동향에 민감하게  되어있는 실례를 소개해둡니다.


・・・이렇게, 연이 닿아, 꽤 유명한 투자가들이 모여, 투자 테마에 대해 의논한 결과를 정리한 것을 보내주셨습니다.


거기에는, "산(삼림 자원과 수원(水源))과 금(골드)"이 논의의 테마가 되어 있는 것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논의의 결과, 그들 중의 몇 명은, 가족을 데리고 미국에서 유럽으로 이주하는 것을 마쳤습니다. 그것은, 1년 이상 전의 일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질문을 받더라도, 안전확보의 관점에서 일절, 답하지 않습니다)


최근이 되어서야, 로버트 키요사키Robert Toru Kiyosaki나 도널드 트럼프가 2002년 쯤부터 경고한 것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은, 14년 이상 전부터, 2016~2017년의 시장 크래시를 경고해 왔습니다.


 특히, 트럼프는, 지난 달부터, 투자자들을 위해 주식시장에서 철수하라고 여러차례 권하고 있습니다.


・・・조지 · 소로스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대로, "잠시간, 트레이드에서 멀어졌던 소로스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슬그머니 주식시장에서  철수해 금현물과 금광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극히 최근에는, IT주에 투자한다는 정보도 들어왔습니다.


더우기, 열흘 전쯤에는, 자이코브 로스차일드도 "미국 달러에서 금(골드), 그리고 달러 외의 통화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가 전했습니다.


 미국 달러를 조작해, 지배해 온 로스차일드가, 말입니다.


・・・그렇다면, 록펠러는 어떤가요? 동정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그는, 작년에, 여섯 번째로 심장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퀀텀펀드를 공동설립한 조지 소로스의 오랜 파트너 짐 로저스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싱가포르로 완전히 활동거점을 옮겨, 오고야 말 붕괴에 준비 만반입니다.


일본황실에 지시를 내리는 비밀의 초권력


・・・전 외교관으로 국제전략정보연구소의 소장을 맡고있는 하라다 타케오 씨는, 한층 더 깊은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하라다 씨는, 기관투자가를 포함한 클라이언트 전용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발신해 왔습니다만, 7월 하순 이래, 지금까지와 같이 일어 공식 블로그를 쓰는 것을 멈추고 영문 공식 블로그만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완전한 인사이더가 되었기 때문에, 발언에 차이가 생기는 것은, 이제 용인되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그의 요망은, "영문기사의 문맥을 올바르게 해석해주는 사람이라면,뜬소문을 낼 염려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확산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입니다.


각각의 영문 기사는, 모두 시사점이 풍부하고, 중요한 힌트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만, 특히 눈길을 끈 것이 8월 27일에 업로드 된 "300명의 멤버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라는 제목을 붙인 영문기사입니다.


물론, 표제인 "300명의 멤버"란, 하라다 씨의 영문기사의 톱 화면에 있는 것처럼 "300인 위원회"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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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의 멤버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해서・・・


(전반 생략)・・・내가, 이전의 온라인 기사에서, 조작된 일본 엔과 미 달러 문제를 언급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나의 스승과 외국의 친구들로부터, 어느 정도의 중요한 포인트를 배웠습니다.


모든 음모론(아웃사이더는, 지금, 그것을 세상에 확산시캐려 하고 있다)을 넘어서, 국제사회에는 비밀의 준비적립금(reserve fund)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사실이며, "특정목적"에만 헌정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의 기사로 참조한 IBOE는, 바로 그것을 위한 하나의 도구입니다.
다만, 사적인 목적을 위해, 그것을 현금으로 교환할 수는 없습니다.

전거(典拠)가 있는 자격, 그리고 설득력 있는 목적이 필요합니다.

내가, 언더라인을 그어 강조해야만 하는 것은, 내가 일본의 여러분에게 설명하려고 하듯이, 모든 관련된 사람들(즉 인사이더들)이, 팍스 자포니카(Pax Japonica)가 현실이 된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본의 황실은, 이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수동적이다"라고 합니다.

그들의 견해에 따르면, 국제사회의 "감독위원회"는 이미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팍스 자포니카"는 계속 부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본황실 조차, 세계사 속에서 황실의 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시를 따르라는 얘기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감독위원회"란, 그들이 말하는, 그 "삼백인 위원회(the Committee of 300)"를 가리킵니다.

 내게 있어서는, 이 시스템이, 어떻게 관련되는지(그것은, 일반 시민으로부터는 완전히 숨겨져 있다)설명하려고 하면, 나의 스승은, 결단코, "그 문제는 언급하지 않도록"이라고 어드바이스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한층 더 거기에 말려 들 때는 언제든, 당신의 일 만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목숨이라고 하는 코스트가 걸릴 것이다"라고, 그는, 친절하게 경고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라다 씨가, 기본적으로, 일어 공식기사를 쓰는 것을 중단하고, 영문기사로만 한다고 결정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나라면 "모든 인류를 위해, 300명에게는 화성이주 계획이 사기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화성으로 날아가 보라"고 하겠지요(물론, 화성 이주계획은 월면(달착륙)사기의 두 번째입니다)


"팍스 자포니카"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글로벌 엘리트들의 세계전략의 비밀에 깊이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확산할 수가 없습니다. 표현방법을 숙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컨대, 막대한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기관투자가나 백전백승의 투자가들은, 이러한 정보를 항상 접하고 있고, 게다가, 그들이, 그것을 누구에게도 불필요하게 결코 입 밖에 내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들이야말로 "모든 음모론을 넘어", 철저한 리얼리스트로서 시장에 목숨을 걸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300인 위원회는, 황실에 조차 지시를 내릴 정도의 초권력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존 콜먼(John Coleman)과 데이비드 J 디오니시(David.J.Dionisi)


"300인 위원회"란, 무엇인가.
세계금융의 흑막을 추적해가다 보면, 누구라도 한 번은, 이 "300인 위원회"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존 콜맨이라는 이름이 본명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랫동안, 인터넷 상에도 일체의 정보가 올라오지 않았던 수수께끼의 인물이었지만, 몇년 전부터 한정적으로 강연회를 실시할 때, 회장에 있던 사람에게 촬영된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x9lb1nraQ 이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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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맨과 비슷한 경력을 지닌 "원폭과 비밀결사"의 저자인 데이비드 J 디오니시라는 전 미국 육군 정보장교입니다.

디오니시는, 정보장교로서 국가의 기밀자료나 극비정보를 다루는 직무에 종사하고 있었지만, 계급이 올라감에 따라, 그가 접한 문서와 사진, 입수한 극비정보에서, 세계에서 상식으로 여겨지는 "사실"이나, 세계의 틀이 "초권력"에 의해 간단히 조작되고 있음을 알고, 허위와 진실이 역전할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에서도 국가운영에 직접 관여하는 거래의 실태를 목격하면서, 미국도 세계도, 법을 초월하는 초권력을 가진, 어느 한정된 특권집단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는 사실에 직면한 것입니다.


그들은, 글로벌 규모의 네트워크를 가진 극소수 어둠 속의 권력자이며, 새터니즘(Satanism:악마주의)을 신봉하고 있는 비밀결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디오니시는, 이러한 비밀스러운 글로벌한 네트워크를, 총칭해 "죽음의 혈맹단"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혈맹단"의 목적은, 제3차 세계대전을 야기해 지구의 인구를 극한까지 줄이고, 그들에게 낙원을 이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존 콜맨과 같습니다.

다만, 디오니시는, "300인 위원회"를 포함한 "죽음의 혈맹단"에서는, 존·콜맨과 달리 바티칸이나 예수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디오니시가, 독자에게는 아직 그 정도까지의 예비지식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않았던 것일까, 아니면, 그가 경건한 크리스천이라서 그런가, 입니다.


프리메이슨의 바티칸에 대한 로비운동이 현저하게 된 이유


최대의 관심사는, "300인 위원회"의 위에는 무엇이 있는가, 라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실체란・・・


 ・・・후련하게 먼저 결론을 써둡니다.

그것은, 예수회(Jesuits)와 말타 기사단(Malta SMOM)입니다.


・・・현재의 로마교황, 프란치스코도, 물론 예수회 출신입니다.
또한, 이전의 로마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악마 숭배자이자이며,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바티칸에 대한 강력한 로비활동은, 1976년의 "P2 로지 사건"으로 세상이 아는 바가 되었습니다.
 "P2"란, 이탈리아의 프리메이슨 롯지lodge의 이름입니다.


그 프리메이슨의 바티칸에 대한 과감한 로비활동은, 한층 기세를 올리고 있으며, 로마교황 프란치스코에 대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은, 일찌기 없을 정도로 강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유럽에서는 특별히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일본 미디어에서는 일절 보도되지 않습니다.


・・・작년 9월 24일, 맨해튼의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에서, 로마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한 소감에서, 그는 가톨릭교와 이슬람교의 일체를 선언하고, 이를 "크리슬람(Chrislam)"이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형에 처해진 예수가 흘린 피는, 인류에게는, 그렇게 의미가 없다고 까지 단언했습니다.

기독교 최고위층인의 인물이, 예수를 모독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 또한, 베네딕토 16세와 마찬가지로 악마숭배자이자, 비밀결사의 인간 임을 깨달알던 것입다.

예수회에 조종되고 있는 바티칸은, 분명히 세계 통일종교로 구체적인 걸음을 내디딘 것입니다.


로스차일드와 록펠러는 고작 200년 정도의 신흥 재벌에 불과하다


교황 프란치스코의 회칙을 이용해, "어젠다 21"과 "2030 어젠다"를 단번에 추진하려는 것이, 신세계 질서를 추진하려고 하는, "현장"의 무리입니다.


 "어젠다 21"도 "2030 어젠다"도, 이름이야 다 다르지만, 내용은 "인구삭감 계획"을 추상적인 개념으로 능숙하게 포장해 진의를 숨긴 것입니다.

그것은, 단적으로 말하면,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화강암 모뉴먼트에 새겨져 있는 "10 계율"그 자체입니다.


・・・그들은, 맬더스의 "인구론"을 교본으로 삼아 우생학에 의한 인구삭감을 진행시키고 있는 최강의 국제적인 음모세력입니다.


그것은, 현재, 모든 식품에 대한 인공적 화합물의 첨가, 유전자 재조합 식품, 농약의 대량 사용, 수돗물에 불화물첨가, 백신, 의료 · 의약 등의 분야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국제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은, 말할 것도 없이,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자본이 들어간 기업입니다.


(2013년 11월 9일에 배포한 "글로벌·엘리트에 의한 세계 잉여인구 구제계획의 상세  그 1, 그 2"에서 상술)


・・・그것은 확실히 잘못된 것입니다.


로스차일드든 록펠러든 막강한 재력과 권력을 배경으로, 세계 통일정부 수립을 선언하게 된 것은, 약 200년 정도의 일입니다.


・・・거의 1만년 전의 지구대변동 직후부터 활동하고 있는 비밀결사 역사에서 보면, 200년이라는 세월은, 일순간에 불과합니다.


적어도, 바티칸은, 아주 오래전부터 서양의 기독교 세계를 통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18세기 이래, 바티칸의 흑교황에게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있는 로스차일드 가문


예수회에 의해 컨트롤 되고 있는 말타 기사단(SOVEREIGN MILITARY ORDER OF MALTA:SMOM)은, 유엔에서 영구 옵저버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엔을 창설한 록펠러의 외교문제평의회(CFR:1921년 설립)는, 누가 만들었을까요.물론, 그 CFR를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은 일루미너티 예수회입니다. 역대 로마 교황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즉, 과거부터 말해 온 것처럼, 로스차일드가는 단지 교황 제도(정치)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궁정유대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분별없게 나대지 않고, 교황제도에 대해 나쁜 짓을 하지 않는 한, 언제나 그 존재를 용인받습니다.


교황제도(정치)는, 필요하다면, 수중에 있는 몇 가지 적당한 수단을 취함으로써, 로스차일드 가문을 쉽게 절멸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연면히 계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 분명히 로마・가톨릭의 지배에 의해 서구사회의 존재가 있듯이, 강제된 것이든, 그 나름대로의 질서를 유지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으로 가엾게도, 로스차일드가는, 18세기 이래, 흑교황(블랙·포프)에게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새터니즘"이므로,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비밀 의식에 의해, 다른 차원에서 내려진 "신탁"에 의해 선출되는 것입니다.


・・・어느 정당이, 어느 정치가가, 좌익이, 우익이・・・이런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커튼의 안 쪽에 있는 암흑의 정치적 파괴자에 의한 이면의 활동에 더욱 눈을 집중하시길.


세계은행 시스템을 조종하고 있는 진짜 비밀그룹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발명한 것도 프리메이슨이며, 로스차일드에 의해 자금을 제공받은 칼 마르크스라는 것입니다.


신세계질서에 의한 완전한 지배를 성공시키기 위해・・・


요컨대, 예수회는 "선"과 "악" 양쪽 모두를 항상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크리스천에 대해서도 변증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회야 말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이고, 그것들에게 바티칸을 공격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의 모든 은행시스템을 직접 컨트롤 하고 있는 것은 말타 기사단입니다.

스위스라는 영세 중립국은, 그들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스위스는, 시티 오브 런던과 뉴욕의 월 스트리트, 거기에 두바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은행업의 헤드쿼터입니다.


로스차일드가는, 그러한 조건이나 환경을 부여받아, "그들"에게 보증 문서를 받고 있는 "강아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나 록펠러가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세력의 서열에서 말하면, 예수회나 말타 기사단보다, 상당히 하위에 자리매김되는 사람들입니다.


 "전세계 언론과 역사가, 심지어 음모론자들까지 그들을 과대평가함으로써, 예수회와 말타 기사단의 초권력을 은폐해왔습니다"


・・・노르만의 앵글로색슨(예수회 수사)은, 유대인의 사용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조지 타운 법저널 Vol 71"의 1179 페이지에서 1200 페이지에 걸쳐 쓰여져 있습니다.

거기에는, "유태인이, 그레이트·브리튼(대영국)에게 컨트롤 되고 있다"고 기술되고 있습니다.
그것도, 타르무드가, 유태인의 현재의 현행법으로서 기능하고 있어, 로마 교황과 영국의 국왕에 의해, 그렇게 하는 것을 강제당하고 있다고도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통일 상사 법전(Uniform Commerical Code)"이라고 일반적으로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악한 계약"의해, 오히려 속박되어 있습니다.


말타 기사단


・・・"로스차일드가"와 "예수회와 수도회 상층부"・・・

세계를 찾아봐도, "제 4서원의 맹세"을 세운 예수회 만큼 지조견고한 수도사는 없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현재 말타 기사단은 별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무풍상태에 놓여져 있습니다.


 외교문제평의회(CFR)는, 1919년에 국제 왕립연구소(통칭 채텀 하우스)가 설립된 후, 1921년에 말타 기사단에 의해 창설된 조직입니다. 두 조직은, 신세계 질서에서 보면, 그 추진엔진의 두 바퀴이며, 자매결연관계인 싱크탱크입니다.


이 두 기관 모두, 1868년부터, 진정한 의미에 있어서 아메리카 합중국으로서 알려져 있는 공동체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1868년에 ,최초의 대통령 선거가 행해져, 남북전쟁의 영웅 유리시스 그랜트 장군이 승리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즉, 외교문제 평의회(CFR)도 국제 왕립연구소(통칭 채텀 하우스)도, 필그림 · 소사이어티(Pilgrim Fathers), 가타 훈장(영국 최고의 훈장), 그리고, 300인 회의로서 알려져있는 런던의 금융특구 시티 내부의 지배자의 소굴과 마찬가지로, 말타 기사단에게는 "일종의 무기"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외교문제평의회(CFR)는 유엔을 창설했습니다.


이 일련의 흐름을 보면, 대체 어떻게 해서 말타 기사단이 유엔 내부에서 영구적인 옵서버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바티칸의 중추에 침입해 완전히 장악해버린 예수회는, 록펠러의 외교문제평의회(CFR)와 밀접한 연결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CFR 내에는, 노동 시오니스트 프리메이션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CFR 자체가 프리메이슨의 집합체입니다.


CFR의 직원 자체가, 바바리언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아담 바이스 하우프트(Adam Weis haupt)덕분에, 프리메이슨 전원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된 예수회 수도회의 상층부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있는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입니다


광대한 영토는 영국이 아니라,크라운 템플 신디케이트가 소유하고 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가 독립한 주권국가가 아니라고 단정하는 것은 올바른 것입니다.

그것은, 영국의 브렉시트가 화제에 올랐을 때, 일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가가,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가, 일찌기 그려져 있던 야심찬 계획(그것은, EU에 의해서 무너진 과거가 있다)을 재개하도록 영국에 요구했다"라는 사실에서도 명백합니다.


그러나, 착각하지는 마십시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는 영국이라는 나라에 의해 소유되고 있고, 영국의 의회를 거쳐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나라들은, 시티·오브·런던 내에 놓여져 있는 윈저가의 크라운·템플 신디케이트(조합조직)에 의해 소유되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그 크라운·텐플 신디케이트의 필드 서명자는, 엘리자베스·윈저(엘리자베스 2세 여왕)입니다.

다만, 로스차일드가 만은, 바티칸과 마피아의 실행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P2프리메이슨 로지라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매니지먼트(관리)서열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게 됩니다.


제이콥 로스차일드(Jacob Rothschild) -->

내서니얼 로스차일드(Nathaniel Rothschild) N. M. 로스차일드&선스 즉, 뉴 코트(주소:7-9 St SwithinLane London EC4P 4DU) -->

올리버 렛윈(Oliver Letwin)전 랭커스터 공령대신 --->

죠지 오즈본(George Osborne : 영국 재무장관)


향후, 이 명령 계통에 의해 영국의 재정이 움직여 갑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제이콥 로스차일드와 2인 3각입니다.그리고, 그 한참 위에 있는 것이, 이 그림에서 말하면, 오른쪽 위에 있는 "신탁"을 부여하는 존재입니다. 기사 제목에 있는 ○○○입니다.


세계금융공황에는, 반드시 조세피난처의 막대한 자금이 시장에 투입되어 왔다

 크라운 템플 신디케이트 소유의 토지(여왕의 서명이 있는)가치는 대략 따져도 17조 6000억 파운드입니다.

그러나, 그것 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고, EU에 혼란을 일으켜, 한층 더 영토를 넓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타겟은 어디?


・・・그리고, 영국왕실의 혈통을 잇는 서자, 데이비드 캐머런을 사용해, "부패 대책 서밋 2016"이라는, 떼어 붙인 것같은 이벤트와 캠페인을 전개해, 마치, "그들"이 조세피난처의 거대한 금맥의 이면을 폭로하는 것처럼 연기를 한 것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악덕기업의 과세도피가 백일하에 밝혀질 것"이라며, 그렇게 열광했던 사람들은, 이미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중대한 것을 숨기고 싶은 경우, 범인이 형사나 경찰관이 되어 범인을 수사하면 됩니다. 이미, 영국왕실에는, 누구를 형사나 경찰관으로 임명할 것인지, 그 권한의 일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비밀결사 네트워크의 일원인 보리스 · 존슨(영국 외무장관)이라고 하는 삼류배우를 사용해 캐머런과 싸우게 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바랬던 것처럼 브렉시트를 실현했습니다. EU의 파란은, 아직 가라앉지 않았겠지요.


앞으로 총동원되는 것이, 택스 헤이븐(조세피난처)에 은닉되어 있는 천문학적인 자금입니다.


그 틀을 만든 것이 로스차일드 · 패밀리입니다.


국제적인 은행업무와 채권발행 업무의 85%가량이 국가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오프쇼어 존에서 이뤄지며, 전세계 다국적기업의 해외 직접투자의 3분의 1이 조세피난처를 통해 이뤄지는 등, 세계의 초거대 비자금 체제를 구축해왔던 것입다.


(이상, 메일매거진 제 171호 "파트 1" "파트 2"의 3분의 1 정도입니다.(전문은 메일매가에서 읽어주세요)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45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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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글라머니 (파주시96) | 작성시간 18.11.25 위스키 "윈저"만 알았더니
    막강한 윈저가문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kimi | 작성시간 18.12.01 영국은 글로벌리스트들에의해 나라가 운영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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