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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처님 오신날-마음을 다스리는 글

작성자학천/우병구|작성시간15.05.24|조회수35 목록 댓글 0

마음을 다스리는 글(문수보살 대지혜품중에서)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福生於淸儉)

덕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德生於卑退) 卑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기느니라.(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禍生於多貪)

허물은 잘난 체하고 남을 하찮게 여기는데서 생기고(過生於輕慢) 경만

죄악은 참지 못하고 어질지 못하는데서 생기느니라.(罪生於不忍仁)


눈은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戒眼莫看他非)

입은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고(戒口莫談他短)

몸을 조심하여 나쁜 사람을 따르지말라(戒身莫隨惡伴)


유익하지 않은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無益之言莫妄說)

나와 관계없는 일에 부질없이 참견하지말라.(不干己事莫妄爲)


순리대로 오는 것을 거절말고(物順來而勿拒)

순리대로 가는것을 잡지 말며(物旣去而勿追)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身而遇而勿望)

지나간 일을 생각하지 말라.(事巳過巳勿思)


남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저기에게 돌아오고(損人終自失)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르느니라.(依勢禍相隨)


절약하지 않으면 집안을 망치고(爲不節而亡家)

청렴하지 않으면 지위를 잃는다.(困不廉而失位)

 

불가(佛家)에서 말하는 보시(布施)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라고 하셨답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보시가 이토록 아름답고도 좋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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