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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 예절(절차)

작성자학천/우병구|작성시간18.07.04|조회수174 목록 댓글 0

 

제례 예절(절차)

 

1. 강신(降神)-조상님(神)을 맞이한다. 제주(장자나 장손)가 향을 피우고 촛불을 붙이고 난후 집사자가 술을 따라 주면 잔을 올리고 술을 모사(茅沙)에 세 번 붓는다.

 


2. 참신(參神)-조상님(神)께 인사를 드린다. 참석한 제관들은 모두 두 번 절 한다.(남자 배례 2번 ,여자는 四拜 4번) 절하기 전에 출입구문을 열어 둔다.

 

3. 헌작(獻酌)-조상님께 잔을 올린다. 각 신위마다 잔을 올려야 하며 윗 조상부터 나누어(각 헌관) 잔을 올린다. 헌관(초헌,아헌,종헌)들이 잔을 올린다.(홀수로) 잔 올릴 때 수저는 술안주에 얻는다. 그리고 잔을 올린 헌관만 두 번 절한다. 

 

  

4. 계반삽식(啓飯揷匙)-조상님의 식사를 돕는다. 밥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꽂는다. 그리고 젓가락은 밥반찬으로 옮긴다.

 

 

5. 합문(闔門)-조성님이 식사하실 시간을 드린다.

모든 참사자들은 부복하고 축문을 읽고 난후 모든 참사자는 두번 절하고 문을 닫고 밖에서 잠시 기다린다.

(어쩔 수 없을 때는 참사자들이 부복하여(옆드려) 기다리기도 한다.)

 

 

6. 첨작(添酌)-국그릇을 숭늉으로 바꾸어 놓고 밥(메)을 세 번 숭늉에 넣는다. 술을 따라서 각 술잔에 나누어 붓고,  그리고 난후 모든 참사자는 일제히 반절을 한다.

 

7. 철시복반(撤市復飯)-수저를 거두고 밥그릇을 덮는다.

 

 

8. 사신(辭神)-모셨던 조상님을 배웅한다.

 

출입구 문을 열어 놓고 모든 참사자는 일제히 두 번 절한다.

출입구 까지 배웅한다. 그리고 난후 숭늉그릇은 한곳에 모아서 사용했던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불사른 그릇에 각 음식을 고루 담아서 손 없는 방향(손 있는 방향 음력 1,2. 동 3.4. 서 5.6. 남. 7.8. 북.)으로 깨끗한 곳에 버린다.

 

    

9. 철상(撤床)-차례음식과 도구를 정리한다.

음식과 도구는 뒤에서 부터 거두어 정리한다. 기제사일 때는 밥과 술잔을 따로 상에다 차려서 놓는다.  

 

 

10.음복(飮福)-조상님께서 남기신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참사자들은 음복주와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조상님의 덕을 기린다.

 

-끝-

 

강신(降神 내릴 강, 귀신 신)

「제사(祭) 지낼 때에 초헌(初)하기 전()에 먼저 신이 내리게 하는」 뜻으로,  ①향()을 피우고 술을 따라 모사(茅) 위에 붓는 일  ②주문(呪)이나 또는 다른 술법(術)으로 신()을 내리게 하는 뜻.

모사(茅沙 띠모, 모래사)-모래에 잔디를 심은 그릇(산소에 혼을 깨운다는 뜻)  

참신(參神 참여하다 참, 귀신 신)-신주(神主)에 절하여 뵙는다는 뜻

헌작(獻酌 드릴 헌, 술 부울 작)-술을 드린다는 뜻

계반삽식(啓飯揷匙 열 계, 밥 반, 꽂을 삽, 숟가락 시)-밥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꽂는다는 뜻

합문(闔門 문짝 합, 문 문)-문을 닫는다는 뜻

첨작(添酌 더할 첨, 술 부울 작)-술잔에 술을 더하여 따른다는 뜻

철시복반(撤市復飯 거둘 철, 저자 시, 회복할 복, 밥 반)-수저를 거두고 밥그릇을 덮는다는 뜻

사신(辭神 말씀사, 귀신 신)-신을 배웅하다는 뜻

철상(撤床 거둘 철, 평상 상)-상에 차려진 음식을 거두어 정리한다는 뜻

음복(飮福 마실 음, 복 복)-조상님께서 남기신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는 뜻

 

 

제례절차의 현대적 의미


어느 어른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하여 정리 하신것을 옮겨 왔습니다.

현대의 손님맞이와 제례의 절차를 잘 비교하여 놓은 것 같습니다.

옛 부터 가가예문이라 하였습니다. 우리가문의 예의풍습과 다르다고 욕하지 마시고 어린 손자들의 교육상 필요하시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손님이 오시면

현대

제례

제사를 모실 때

문을 열고 오신 손님을

맞이한다.

손님맞이

강신

문을 열었다. 닫는다.

향을 피우고 술잔을 부었다 비우고 빈 잔을 올린다

손님과 주인이 어떤 형태로든 인사를 한다 .

인사하기

참신 배례

제관 모두가 함께 두 번씩 절을 한다.

주인대표가 술 한 잔을

손님에게 권한다.

첫 대접(술대접)

초헌

제주(주손)가 첫 번째 술을 올린다.

우리 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안부교환)

환영인사

독축 

축 내용은 인사말과 같은것을 한문으로 썻을 뿐이다.

이번에는 주부가 술 한 잔을 권한다.

둘째 잔 권하기

아헌

여자제관을 대표한 종부가 술잔을 올리고 두 번 절한다.

주인과 촌수가 먼 친척

대표로 한잔 권한다.

석 잔을 권 한다

종헌

먼 친척을 대표한 셋째 잔을 올린다(사위.조카등) 

술이나 차대접이 끝나면 식사대접을 한다.

식사대접

합문(식사시간)

문을 닫고 밖에 나가서 신이 식사하도록 기다린다.

식사를 마치면 숭늉을

마신다.(물이나 차)

후식

계문(숭늉마심)

국그릇을 물로 바꾸고 밥을 세 숟갈 떠 넣고 국궁을 한다(숭늉마시는 조상앞에서 예의)

손님이 떠날 때 모든 식구들은 어떤 형태로든 작별인사를 나눈다.

작별인사

사신(마침인사)

모든 그릇의 뚜껑을 덮고 수저를 내리고 모든 제관이 두 번씩 절한다.

손님이 가시기에 문을

열어드린다.

돌아가시기

납주

(돌아가시기)

제사를 마치고 축과 지방을 사른다(신주를 사당으로 모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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