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6월18일) 다녀오다.(강릉대도호부관아)

작성자학천/우병구|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6월19일(금) -단오(端午)-

1년 중에서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 하여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 수릿날·천중절. 더운 여름을 맞기 전인 초여름에 지내는 명절로서 단오의 여러 행사는 벽사(辟邪) 및 더위 를 막는 신앙적인 관습이 많다. 또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행위가 주가 된다. 창포에 머리감기, 쑥과 익모초 뜯기, 부적 만들어 붙이기, 대추나무 시집보내기, 단오 비녀꽂기 등의 풍속과 함께 씨름과 그네뛰기 등의 민속놀이가 곁들여지기도 했고, ‘강릉 단오굿’과 같은 경우는 집단적 단오제로 공동체의식을 다지는 축제 형식으로 치러지기도 했다.

 

강릉권 여행

주문진권-하조대,휴휴암(양양),남애항,주문진등대,주문진항수산시장,해변(향호),영진해변,소돌항아들바위공원,주문진해양박물관,4성급 호텔인 강릉 씨베이호텔

경포권(시내권)-오죽헌,선교장,매월당김시습기념관,경포대,허난설헌기념공원,강릉대도호부관아(임영관),해운정,경포해변,강문해변,송정해변,안목해변,강릉항,올림픽파크.남대천(단오축제장),초당.

대관령권-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지구(소금강계곡,돌박물관)안반데기,금강사(구룡폭포),대관령자연휴양림,소나무치유의숲,대관령박물관(대관령옛길),명주왕릉,

정동진권-하슬라이트월드,동명낙가사,정동진(모래시계공원,레일바이크,썬크루션리조트) 정동진심곡바다부채길,통일공원함정전시관,안인항,

 

◆6월18일(수) 강릉방문 

강릉역-반변천축제장-강릉도호부관아

강릉단오제는 천 년 이상 이어져 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대관령 국사성황신에게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굿·관노가면극·농악·전통 놀이·민속 체험 등이 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수리취떡 나눔, 창포물 머리 감기, 씨름대회, 단오 장터 등은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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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태조 19년(936) 창건된 임영관은 당시 83칸 규모의 객사 건물로 조성됐으며, 현재 남아 있는 삼문은 국보53로 지정돼 강릉의 오랜 역사와 품격을 상징하고 있다.  또 1632년 중건된 칠사당은 조선시대 지방 행정과 교육의 흔적을 간직한 보물 문화유산으로 천년 도시 강릉의 시간을 오늘까지 이어주고 있다.

국보와 보물 주변으로는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동 골목, 임당동성당, 서부시장 등 강릉 원도심의 감성과 생활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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