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보산사 현안 스님 ‘목요일 비대면 참선 교실’ 운영
미디어 붓다 염정우 기자
2021-07-08 (목)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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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보산사 현안 스님은 미국 위앙종 스타일의 참선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현안 스님은 미국에서 영화 스님을 만나 참선을
접하고 겪은 좋은 경험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출가 전부터 참선 교실을 해왔다. 스님은 미국에서 ‘공원에서 참선’ 모임을
시작해 지난 6,7년간 많은 미국인들에게 참선을 알려왔다.
운영중인 줌을 통한 비대면 참선 교실은 인종, 문화, 종교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출가자와 재가자가 다함께
수행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반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목요일 비대면 참선 교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선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누구나 어떤 질문이든 할 수 있다. 수업은 무료이고 자율보시로 운영하고 있다.
위앙종이란 중국 선종의 다섯 갈래 중 가장 오래된 선가의 전통으로, 위앙종의 조사 중 가장 마지막으로 알려진 선화 상인의
뒤를 이어 대승의 가르침을 펼치고 있는 영화 스님의 제자인 현안 스님이 지도하고 있다. 현안 스님은 최근 <보물산에 갔다
빈손으로 오다, 어의운하 출판>을 출간해, 자신의 수행과 미국에서 만난 여러 참선 수행자들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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