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
나무들 모두 구름 속 깊이 숨어 있고
연이은 산들 비 아직 개이지 않았네
바람에 시문 닫아도 고정되지 않고
물새들 지나더니 다시금 돌아오네
萬木雲深隱 連山雨未開
風扉掩不定 水鳥過仍回
두보(杜甫,712-770,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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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雨
나무들 모두 구름 속 깊이 숨어 있고
연이은 산들 비 아직 개이지 않았네
바람에 시문 닫아도 고정되지 않고
물새들 지나더니 다시금 돌아오네
萬木雲深隱 連山雨未開
風扉掩不定 水鳥過仍回
두보(杜甫,712-770,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