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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롱꽃과 접시꽃

작성자도문3|작성시간26.06.05|조회수0 목록 댓글 0

접시꽃의 계절입니다.

시원하게 큰키에 활짝웃는 얼굴의 접시꽃.

오늘은 일본으로 제6호태풍이 지나가는 관계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빗물 머금은 접시꽃 예쁩니다.

초롱꽃도 한창입니다.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화단을 온통 차지하려는 탓에

올핸 큰맘먹고 화단의 일부에서 퇴출을 시켰습니다. ㅎㅎ

그 자리엔 목단을 심어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얼굴을 내민 접시꽃입니다.

빗물 머금은 초롱꽃입니다.

 

초롱꽃이 처음 꽃봉오리 생겨난 때입니다.

 

그 어느해 겨울 가뭄이 심했습니다.

접시꽃 심어진 곳이 자갈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그해 가뭄으로 인해

접시꽃이 거의 전멸했었지요. 

하여 두어 종류가 사라졌습니다.

이웃집 담장에 찔레장미에 벌들이 많이 찾아오더군요.

색도 예쁘고 향기도 좋고, 거기다 벌이 얻어갈 것 까지 많으니 참 좋은 꽃입니다.

민들레의 씨입니다.

바람이 불면 훨~~훨~~~날아가지요.

분홍색, 빨간색, 흰색 세가지가 있습니다. 

 

 

 

 

우단동자꽃에 내린 빗방울입니다.

목단의 잎사귀에 내린 빗방울입니다.

6월초에 태풍이 올라오다니...지구가 많이 이상합니다.

다행히 일본 앞바다로 지나가나 봅니다.

올여름 태풍으로 인한 걱정이 없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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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금음마을 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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