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을 공짜로 하는 이유 / 법륜 스님]
“이 각박한 세상에
왜 무료로 강연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절에 들어왔어요.
대학을 간 것도 아니고 유학을 간 것도 아니고
부처님 가르침만으로 덕을 많이 봤어요.
부처님 거 공짜로 가져다가 덕을 봤으니
저도 사람들에게 공짜로 하는 거예요.
기업이나 관공서는 강연료를 안 받으면
절차가 복잡해서 담당자가 오히려 불편해지니까
주는 대로 받아 굶는 애들에게 기부하지만
제가 돈을 많이 받아도 쓸 데가 없고
고마운 가르침을 공짜로 받았으니 공짜로 다시 주는 거예요.
여기서 행복해지는 법을 조금이나마 얻었다면
여러분도 세상에 베풀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가장 행복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