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참모습]
세속품은 세상은 허깨비와 같고 꿈과 같으니
허공에 뜬 꽃과 같은 것들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힘써 도를 닦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였다.
世俗品者 說世幻夢 當捨浮華 勉修道用
세속품자 설세환몽 당사부화 면수도용
[ 一장]
수레로 길을 갈 때 평탄하고 큰 길을 버리고
험한 길을 좇다가 부서지고는
굴대마저 부러질까 근심에 빠진다.
如車行道 捨平大途 從邪經敗 生折軸憂
여거행도 사평대도 종사경패 생절축우
* 마음을 가다듬고 잠시 머물면서...
두세번 거듭 읽으며 깊이 사유하는 시간을 갖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