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四장]
만물은 물거품과 같고 마음은 아지랑이와 같다.
허깨비 같은 이 세상에 머물며 어찌 이것을 즐거워하리.
萬物如泡 意如野馬 居世若幻 奈何樂此
만물여포 의여야마 거세약환 내하락차
[ 五장]
이 세상 즐거움 버리기를 나무 뿌리를 자르듯이 할 수 있다면
낮이나 밤이나 이와 같이하여 반드시 선정에 이를 수 있다.
若能斷此 伐其樹根 日夜如是 必至于定
약능단차 벌기수근 일야여시 필지우정
* 마음을 가다듬고 잠시 머물면서...
두세번 거듭 읽으며 깊이 사유하는 시간을 갖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