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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풀 컨택트 가라데 기술 강좌2편 - 브라질리언킥

작성자04 이동주|작성시간05.04.20|조회수357 목록 댓글 0
풀컨택트 가라데 기술강좌 2
제 아무리 입식타격계의 기술, 유술계의 기술, 그리고 그라운드 계열의 기술 등을 두루 갖춘 실력파 종합격투가라고 하더라도 강력한 병장기를 동원한 테러나 전쟁 앞에서는 속수 무책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격투기의 실전성을 운운 한다는 것은 어쩌면 넌센스에 가까울수도 있다.


따라서, 향후에 있어서 격투기를 수련하는 목적은 아마도 강한 자신감의 배양과 함께 셈세하고 다양한, 그리고 기술의 화려함을 추구하고 즐기는데에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풀 컨택트 가라데 이상으로 그 조건과 시대에 부합되는 무술은 없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풀 컨택트 가라데를 수련하게 되면 강한 근성이 생겨난다. 맨손, 맨발로 무차별 토너먼트를 통과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며, 줄곧 복부와 다리에 축적된 대미지를 견뎌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정권에 의한 안면 가격이 금지된 독특한 룰 안에서는 그 [기술]적인 면에서도 꾸준한 연구를 통해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최배달 총재께서 [극진회]를 창시한 이래 40여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전 세계로 퍼진 풀 컨택트 가라데. 그 기술은 격투기로써 커다란 매력을 내포하며, 오늘도 변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시연:柏木信廣、平賀齊彦(신극진회 성남지부 메구로도장) http://www.megurodoj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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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어 하단후리기(일명 : 아시바라이)
K-1이나 그밖의 격투기 대회에 등장하는 공수도 수련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때때로 보여주는 이름 모를 '동작(포즈)'의 정체는 바로 이 '발걸어 하단후리기'(일명:아시바라이, 한국에는 '아시바리'로 잘못 알려진)의 마무리 자세이다.


풀컨택트 가라데에서는 발을 걸어서 상대를 넘어트린 다음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춰서 '슨도메' 동작을 취하게 되면 '기술인정(와자아리:절반)'이 선언되기 때문에 가라데 경험자는 상대가 바닥에 쓰러지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거의 '반사적'으로 슨도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종종 눈에 띈다.


그러나, 실제로 이 기술을 사용하여 '기술인정(절반)'을 받을 만큼 정확하게 기술을 걸 수 있는 선수들은 현재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상단돌려차기
△노멀한 스타일(일반적인 스타일)
손기술에 의한 안면공격이 인정되지 않는 만큼, 풀컨택트 가라데 선수들은 "과연 어떻게 하면 완벽하고, 성공적으로 두부(머리)를 공략할 수 있을까?"라는 명제를 두고 항상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그러한 고민의 결과로 '화려한 상단 차기 기술'들이 계속해서 새롭게 선보여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격필살의 기술'로써 자주 사용되어 온 기술이 바로 이 부동의 필살기이다. 무에타이 계열의 발차기와는 달리, 허리를 틀어 무릎을 깊숙하게 접어 올려서 차는 것이 가라데의 상단돌려 차기의 특징이다.


△브라질리안 킥(일명 : 마하게리)
브라질리안 킥 또는 마하게리(광속차기?)라 불리우는 종형(무릎 아래부분을 똑바로 세워서 차는)의 상단돌려차기. 이 기술을 탄생시킨 본고장 브라질에서는 정작 일본어로 '구비게리(목차기)'라 부르고 있으며, 일반적인 돌려차기와 구분을 두고 있다. 이 기술은 이름 그대로 '목부분'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바지가랑이 잡고 차기(?) '구비게리(목차기)' 기술의 바리에이션 중의 한가지. 차는 발이 위를 향하고 있을 때 바지의 밑단과 발 끝을 잡았다가 '발차기'의 타이밍을 변화시켜 상대의 리듬을 깨트린다.


출처 : 스포츠 클릭, 번역 : 극진회관 안산지부장 조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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