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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신여기다 / 멸시하다(蔑)
蔑(업신여길, 멸) = 艹/草 (풀, 초) + 目(눈, 목) + 戌(개, 술) - 개가(戌) 풀을(艹) 보듯(目), 없는 듯이 여기다 / 업신여기다(蔑) - 소 닭 보듯 업신여기다 / 蔑視(멸시)하다 / 凌蔑(능멸)
사람은 누구나 다 소속감 같은, 존재의 이유를 느끼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주위의 이웃에게 따뜻한 인사를 먼저 건넬 수 있을 때 그 사회는 꿈과 희망이 있는 축복스런 사회가 될 것이라 여겨봅니다.
恭者不侮人(공자불모인) 儉者不奪人(검자불탈인) 공손한 사람은 남을 업신여기지 아니하고, 검소한 사람은 남의 것을 빼앗지 아니한다. <孟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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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벽운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