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태그 연습방 ☜

새벽길

작성자해바라기|작성시간26.06.11|조회수3 목록 댓글 0

 

사랑은 하늘 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 마다
맴 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 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꽃 잎은 눈 처럼
창 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 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