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퇴근하고 테비 유선에 놀러와 보고 있는데 채영님이 나오시더라고요 덥고 힘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왓는데 채영님이 올 하루의 피로를 한줄기 시원한 비처럼 시원하게 유쾌하게 해주셨습니다 말과 행동과 모션이
넘 통쾌하면서 넘 잼나게 하셔서 밥먹다고 한참을 웃어 오징어국에 밥말아 먹다가 오징어 다리가 다 튀어나와 다시 주워먹엇지만 넘 즐겁슴다.. 당신은 정말 제일과를 스트레스를 지금 나오는 음악처럼 통쾌하게 풀어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채영언니가 나오는 그날은 항상 락데이로 마무리해주시는것 같아 넘넘 좋아~~~ 감사합니다..
언니의 그런 행동이 제눈에는 진실되고 거짓없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더 좋습니다.. 늘 건강챙시시고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십시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부산에 오십시요 기회만 된다면 기장꼼장어로 원기회복음식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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