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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모에게

놀러와보고

작성자락데이~|작성시간09.05.19|조회수39 목록 댓글 1

이제막 퇴근하고  테비 유선에 놀러와 보고 있는데  채영님이 나오시더라고요   덥고 힘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왓는데   채영님이 올 하루의  피로를 한줄기 시원한 비처럼 시원하게  유쾌하게 해주셨습니다   말과 행동과 모션이

넘  통쾌하면서 넘 잼나게  하셔서 밥먹다고 한참을 웃어  오징어국에 밥말아 먹다가  오징어 다리가  다  튀어나와  다시 주워먹엇지만  넘 즐겁슴다.. 당신은 정말  제일과를  스트레스를  지금 나오는 음악처럼 통쾌하게 풀어주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채영언니가 나오는   그날은 항상 락데이로 마무리해주시는것 같아    넘넘 좋아~~~  감사합니다..

언니의  그런 행동이  제눈에는 진실되고  거짓없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더 좋습니다.. 늘 건강챙시시고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십시요..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부산에 오십시요   기회만 된다면  기장꼼장어로  원기회복음식을 대접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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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따개비 | 작성시간 09.05.21 오징어 다리가 튀어나와 다시 주워먹었다는게 더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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