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여러 시련들이 있는데
이번은 참 힘들게 넘어 가네요.
제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참 철없이 살았더군요.
가진 것도 없이 무모하고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곁에 있는 사람 힘들어 하는 것도 모르고...
앞으론 다르게 자알 살아 보려구요.
며칠을 긴장했더니 몸이 아프네요.
채영님도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저도 기운내서 아자아자!!!
채영님 영상이랑 사진 보면서 기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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