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장마라고 해서
비도 오락가락
손님도 뜨문뜨문
멍하니 TV 보다가
카페에 들어와 보니
울 채영님 글이... ㅎㅎㅎ
정신이 번쩍 들면서
미소가 벙그레~~~
몸안에 활기가 차오르네요.
역시나 울 채영님은 우리의 에너지~~~
바쁘신 와중에도
힘든 일까지 겹치신 모양인데...
가디스에서 용기 얻으시고
편히 쉬세요^^
언제나 우리 가디스는 채영님 편이니까요~
이래서 토요일 좋아채영~~~
울 가디스 회원분들도 즐거운 주말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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