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보다 바쁘신 채영누나~
많이 힘들죠??
부부끼리 어디 놀러도 못가시고..ㅠ
누나 요즘 어때요? 수 많은 예능프로 하시면서,,
너무 지치지는 않나요..?
물론 저는 누나가 나오면 왓! 하고 달려가서 보지만.~
음 ..누나가 반복되는 프로에 더 지쳐 보이시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도 되고요.
~~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ㅎ
배우로써의 유채영의 모습도 또 보고 싶다는 생각,, 요즘에 많이 들어요 ㅋ
코믹도 물론 좋고요 ㅎ 누나가 말씀하신대로 코믹한 캐릭터라고 해서
다 똑같은 인물은 없으니, 여러 모습 보고싶네용 ㅎ
^^; 저의 바램이었어요 ㅋ
그럼 더운 여름~ 몸 잘 챙기시구용~~
언제나 화이팅이에요!ㅋ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