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긴글이 될껏같지만
그래도 채영이모 님과 같이 공유할수있는카페라서
막 술술~써질껏같네여
요즘들어 티비에서 채영이모를 찾기가 조금
어려워진것같네여
또 그만큼 팬카페 들어오는 횟수도 줄어들고
솔직히 오늘도
마지막 방문일이 기억나지않을정도로 오랜만인것같아요
팬 한분한분을 늘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채영이모라서
아무래도 요즘 카페 분위기나 새글수만 봐도
가장 속상한분은 채영이모일껏같네요
전 글에서는 늘 새학기라서 그래요 속상해 하지마세요
라는 식으로 글을 적었찌만
오늘은 좀 다르게 적어볼까합니다
제 주위친구들 중에서는 유채영을 모르는사람은 없구요~
또 채영이모를 싫어하는사람도 없어요
팬카페에 가입한 친구들도 찾아보면 있고
제가 모르는 애들 빼고는
모두들 채영이모를 좋아하고
재밌어하고 이쁘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무슨일에 있어서든지
의기소침해지거나
걱정해 하실일은 전혀~없으세요!
아 ~얼마전 선생님이오신다에서
유채영이모 편본게 기억나네여
그때 김나영씨가 되게 얄미운 케릭터로 나왔짢아여~물론대본이쥐만
그런 상황에서는 김나영씨를 배려하는
이모의 모습
정말 보고 다시한번 이모의 인간성
그리고 성격 에 감동받았습니다
~
이모님이 방송나오는건
보면서~늘 입가에 미소가 걸쳐져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많이많이 방송하시고
또 많이많이 웃으시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세여~
전또 다음에 와서 글쓰고갈께요ㅠ
솔직히 저도 언제 온다고 약속할순없어여
사실 그닥 바쁜것도아니고
바쁜사람도아니지만!
여차저차 하다보니까
들어오는 시기가 넓어지면서
이런식이 되네여
ㅠ
마지막으로
이모님 화이팅!~~또 너~~~무무리할 필요도없으니까 늘~편안한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