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손에게 깨끗하게 물려줘야 할 지구인데
요즘처럼 이상기후에 황사까지 겹쳐지니
걱정이 앞서네요.
잠시 잠깐 오고 가는데도 목이 컬컬해지니
울 채영님 이럴 때 야외 촬영이라도 있으실까봐
염려됩니다... 괜찮으시죠?
3월인데도 겨울점퍼를 못 벗고
과일 농가들은 나무 밑둥이 얼어 수확이 불투명하다네요.
참으로 어려운 사람들 보릿고개 넘기듯 힘이 드는 한 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울 채영님 같은 밝은 분들을 TV에서 많이 봐야
기운이 나고 기분도 업될텐데...
힘드시더라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울 가디스 회원분들도 건강조심 하세요~~~
사랑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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