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바쁘게 사느라 컴퓨터도 잘 못했어요ㅎㅎ
황금같은 휴일이라 너무 좋아서 컴퓨터하다가
채영이모 생각이 확 들어서 카페까지 들어오게됐네요
ㅠㅠ요새 활동도 안하셔서 티비로나마 얼굴보기도힘들고 보고싶어요~
이제 슬슬 비그치고하면 완전 여름되겠죠~?
여름생각하면 피서생각에 설레기도하고 모기생각하면 진짜 성질뻗쳐서 없어져버렷으면하는 생각이드네요ㅋㅋㅋㅋ
이모 항상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매일 억지로라도 웃으면 행복해진답니당~ 늘 행복하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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