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하기전 밤새도록 가디스에서 실컷 놀구 입대를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요ㅠ
가디스 생긴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동안 꾸준히 가디스찾는 분들 많으셔서
왠지 기분도좋구 역시 채영이모의 인기는 불꽃같이 금방사라지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가족같은 분위기의 가디스를 보면알듯이 오래오래 사랑받으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ㅋㅋㅋ
저두 나라 지키느라구 가디스 놀러오지못하고 채영이모 티비에서보면서 항상 응원만 했네요ㅠ
앞으로 꾸준히 놀러올테니까!
채영이모도 화이팅 채영이모조카님들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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