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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모에게

2013년도 절반이 자났네요

작성자물에비친들내음|작성시간13.07.10|조회수22 목록 댓글 0

 

가디스가 생겨서 기뻐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삐 살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글 남겨요.

 

 

너무나 많은 이슈들이 산적해 있고 신경이 곤두설 뉴스들이 너무 많아서.. 한동안 신경을 잘 못쓰고 살았어요.

 

 

요즘은 우리 채영누나가 어떻게 지내실지 모르겠지만.. 개념찬 연예인이 실종되어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것으로만 물들어 버린 작금의 실태에 그래도 꿋꿋이 개념차고 옹골차게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정말로 국민에게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유채영이라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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