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인터넷 뉴스로 접하고, 어딘가 메시지를 남기고 싶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유채영님. 저와 비슷한 연배라서, 그녀를 더욱 좋아했고 그 재능과 활달한 성격을 정말 좋아했던 한 팬인데요.
꼭, 회복하셔야합니다. 위암말기도, 5년이상 생존하시는분 봤었고.. 지금 암은 많이 정복했다고 들었는데.
음.. 너무 눈물나네요.
유채영씨 힘내시고 병상에서 일어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 큰 미소, 활달한 연기 꼭 다시 보여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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