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 놀래서 잠이 확 깨요... 작성자애엄마|작성시간14.07.22|조회수8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꾀 오랜 시간이 흐른것 같아요...기점을 알 수없게 느슨해졌어요...그래도 항상 어디선가 밝게 신나게 지내고 계실꺼라 믿었는데몇년이 지난 오늘...위암이라뇨...말기라뇨... 믿기지가 않네요............저도 사는게 힘들어 들어 들어와보지 못했어요.댓글도 남겨주시곤 했는데...너무 속상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믿을께요.언니는 꼭 이겨내리라고요.지금껏 힘드셨겠지만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운영]가디스 | 작성시간 14.07.25 반가운 닉네임분들 다시 보일때마다 채영님과 기억들이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