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티비에 나와서 웃어주실거 같은데
이렇게 일찍 가는게 어디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게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드셨을텐데..그래도 힘내서 라디오도 해주시고
정말 고마워요 이모ㅠㅠㅠㅠㅠㅠㅠㅠ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웃으실수 있길
그런 일만 있기를 바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모가 있어서 행복했고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고마워요 이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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