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 소식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정말로.
기분이 이상해요. 모든게 거짓말 같아요.
어제 누나가 꿈에 나와서,,
누나는 누나 맘을 털어놓을 친구가 많다는 식의 얘길 하셨는데..
전 당연히 좋은 ,,느낌으로,,징조로 생각했는데,,
말도안돼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지금이 꿈 같네요.
아직은 받아드려지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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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이 소식이 믿겨지지가 않네요. 정말로.
기분이 이상해요. 모든게 거짓말 같아요.
어제 누나가 꿈에 나와서,,
누나는 누나 맘을 털어놓을 친구가 많다는 식의 얘길 하셨는데..
전 당연히 좋은 ,,느낌으로,,징조로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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