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언니~ 살아 숨쉬는 동안 아프지 않기를 바라고 원했었는데 그렇게 매우 많이 아플 줄 까마득하게 몰랐었네요.
영화, 음악, 방송에서 왕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셨는데 아쉽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제발 아프지 말고 건강했으면...불행하지 말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채영언니를 각별히 애틋하게 사랑하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늘 항상 언제나 곁에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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