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지요.. 작성자카랑코에|작성시간14.07.24|조회수23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채영씨 힘든나날 견디시느라 고생했어요..부디 아프지않는 세상에태어나길 빌며영원히 마음속에 담을게요..당신의 웃는모습만 기역할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