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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모에게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믿었는데..

작성자강지영|작성시간14.07.24|조회수28 목록 댓글 0
정말 마음이 찢어지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하고싶은거 다 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모 이모가 있어 진심으로 즐거웠어요..
사실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인지라 아직도 실감나지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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