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그만우세요.. 작성자채영이모tion!!|작성시간14.07.24|조회수128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하루종일 비 내리는 창문만 바라보고있는데저 비마저도 채영님이 흘리시는 눈물일것만같아요...가시는길 편안하게 해드리고싶은데자꾸만 속상하고 아니라고 부정만 하고있어요..이모......벌써부터 그립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천사채영 | 작성시간 14.07.24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저도 가시는 길이라도 부디 편히 보내드리고 싶은데 마음은 계속 부정만 하게 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