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게시판]따개비작성시간14.07.25
저도 그랬어요,, 특히 최근에,,채영누나가 넘 보고 싶어서 누나 라디오가서 글이라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한게,,, 그대로 생각으로만 끝나고 말았네요. 지금도 누나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검색어를 보면 철렁해요.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아서.. 정말 내일을 모르는 삶인데도,,, 저도 어리석죠..
작성자마음속영원히작성시간14.07.28
가입 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예전 글들을 하나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어른양 님은 채영님의 진정한 팬이셨어요.. 건강 걱정도 많이 해주셨구요.. 떳떳한 팬이십니다.. 죄책감 갖지 마세요.. 채영님도 어른양 님의 마음에 감사하셨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