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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사연보낸다는 걸 맨날 이 핑계 저 핑계... 전 나쁜 사람이에요...

작성자어른양| 작성시간14.07.24| 조회수19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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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강여신유채영이모 작성시간14.07.25 글읽으면서 눈물났네요. 잔소리라도 하면서 참견하고 따뜻한 말한마디로 위로해줬을텐데..너무 공감갑니다.

    그래도 너무 슬퍼하지 말자구요.. 하늘에서 이모가 팬들이 슬퍼하는 모습 보단 유채영이란 사람을 생각했을때 즐겁고 미소가 나오는것을 더 바랄테니까요. 선한사람...저도 채영이모처럼 살께요!!
  • 작성자 [게시판]따개비 작성시간14.07.25 저도 그랬어요,, 특히 최근에,,채영누나가 넘 보고 싶어서
    누나 라디오가서 글이라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한게,,, 그대로 생각으로만 끝나고 말았네요.
    지금도 누나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검색어를 보면 철렁해요.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아서..
    정말 내일을 모르는 삶인데도,,, 저도 어리석죠..
  • 작성자 마음속영원히 작성시간14.07.28 가입 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예전 글들을 하나씩 읽어보고 있습니다..
    어른양 님은 채영님의 진정한 팬이셨어요.. 건강 걱정도 많이 해주셨구요..
    떳떳한 팬이십니다.. 죄책감 갖지 마세요.. 채영님도 어른양 님의 마음에 감사하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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