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체인지 라는 프로그램 보고 언니 팬 되서 팬카페 가입하구,,
글도 남겼는데요.. 경찰이 꿈이라고 응원해달라고 하셨는데 언니가 리플에다가 꼭 되실꺼라고 응원해주셔서
감동받았구요.. 그때 이후 열심히해서 경찰시험 합격해서 지금 멋진 여경이 되었는데.
언니는 하늘나라에 가시다니... 너무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아픔 다 내려놓으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원래 착하고 성실하게 산 사람들만 하늘에서 일찍 데려가신대요....ㅜㅜ
언니 기도 많이 할께요... 하늘에서 저 내려다 봐주시고 계속 응원해주세요
저두 언니 생각하면서 더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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