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저는 전라남도 순천시에 사는 한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칠전에 들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제가 사랑하고.좋아하는.유채영 누나가 삼가 했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놀래는지 몰라요..
그런다고 이좋은 세상을 저희곁을 가버리는 우리 유채영 누나 보고 싶어요...
정말 누나가 지금쯤 살아서 돌아온다면 제가라도 우리 유채영 누나을 병을 낳게 도와주고 싶어여
그래도 이제는 죽어서 돌아오지 못하는 세상을 홀로 가버리고...
앞으로 우리 곁엔 유채영 누나 없드라도 하늘나라에서 우리 국민들 마니 도와주시고.잘먹고.하고싶은거 하면 살아요
마지막으로 누나 사랑해
유채영 이모님.신랑님
용기잊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살고.어느곁에 있어도 행복한 하루보네시고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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