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새로운 가입자 채영언니 입니다.
늘 웃음이 밝고 예뻣던 채영언니....................
이젠 다시 볼수없죠....
저도 연예가 중계를 보고서 깜짝 놀랏습니다.
암투병을 하면서도 밝음웃음은 끝까지 유지하던 채영언니
채영언니 언젠간 우리 다시 볼수 있었다면 좋겟네요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제눈은 촉촉히 젖어옵니다.
채영언니 고마웠고요 부디 하늘나라가서도 팬들을 향한 걱정 내려놓으시고 편히 잠드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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