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얌 저 왔어요
어떻게 주말을 즐겁게 보내셔나 모르겠군요
위에사진 저희 딸께서 채영이 언니주고 싶다고 만들었다는데 우리가치 먹을 생각없나요
이번에 개학날 앞두고 이번에 3개을 만들어 왔는데 하나는:아빠 또하나는:엄마 또하나는:채영이 언니
하면이렇게 만들어 왔드라고요
그래서 이걸 누나을 두고 먹을라 하니 얼마나 생각이 마니 들었는지 눈물이 나오더군요
누나 빨리일어나서 말문을 열고 동생하고 아니 저뿐만 아니라 가족곁으로 말문을 열고 왔음해요
채영이 누나 식사는 하셔나 모르겠군요
드셔겠죠 아니면 아직못드셔나요
아무튼 누나 지금은 곁에 없지만 이거 누나 드실거죠
휴일즐겁게 보내고 누나 또 만날때까지 그때는 말문열어줘
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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